많은 분들이 스쿼트를 할 때 무릎을 먼저 앞으로 구부리며 앉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무릎에만 하중이 쏠리고 엉덩이는 뒤로 빠지지 못해 엉거주춤한 자세가 됩니다. 문을 닫을 때 엉덩이로 문을 미는 것처럼 고관절(골반과 허벅지 뼈가 만나는 부위)을 먼저 뒤로 접어주는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문고리 잡고 스쿼트 (Assisted Squat)
뒤로 넘어질 것 같은 불안감을 없애고 엉덩이를 아래로 떨어뜨리는 감각을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튼튼한 기둥이나 문고리를 양손으로 잡고 발을 어깨너비로 벌립니다.
동작: 체중을 뒤로 실으며 손의 지탱력을 이용해 엉덩이를 수직으로 깊게 내려앉습니다.
뒤로 넘어질 걱정이 없기 때문에 허리를 곧게 세우고 엉덩이를 끝까지 바닥 쪽으로 내리는 느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 15회씩 3세트)반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