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딸이 학교 적응을 못해요

고2학년된 딸이 한국학교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로 학교를 못다니겠다고 하네요

어디서 들었는지 몰라도 외국 학교는 한국처럼 입시를 빡세게 안한다고

캐나다로 유학을 보내달라고 1년째 대모를 하고 있습니다.

집사람이 스트레스가 쌓여 우울증까지 온 상태입니다.

그래서 얼마전 캐나다 학교로 보네기로 결정했는데 맞벌이고 중소기업에 다니는데

학비가 너무 많이 드네요.

자식 잘되는건 모든 부모의 욕심인데 저희집같은 경우 좀 비정상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고2학년 딸을 먼 캐나다로 보네는게 잘한 결정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힘든 상황이시네요~

      먼 타국으로 보내는 것 보다는 대안학교나 검정고시를 준비하시는 건 무리가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외국에 혼자 보내기 힘들면 결국 아내분도 같이 가셔야 할 텐데 그렇게되면 글쓴이 분도 혼자서 기러기 아버지가 되어야할텐데 말이죠....

      가급적 같은 나라에 있으시는 게 좋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완벽한메뚜기160입니다.

      제 자식이 아니라 조심스럽게 답변드리자면,

      자퇴후 검정고시를 보고 알바를 통해서 사회생활을 시켜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대학은 언제든 열려있으니 꼭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검정고시 후 일을 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