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메신저 내용을 허위로 만들어서 유포해서 모 대표가 구속됐다고 하던데, 법적으로 어떤 처벌이 내려지나요?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포토라인에 서서 기자회견을 하더라구요. 이 문제로 모 배우가 엄청 힘든 시간을 보냈고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봤다고 합니다. 요즘은 AI가 범죄에도 악용되는 거 같은데 이러한 사실이 경찰 조사에 의해서 허위로 밝혀졌다고 하던데 구속이 되면 최소한 어떤 처벌이 내려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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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하여 허위 메신저 대화 내용을 작성하고 유포하는 행위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 등에 해당하여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법정형은 최고 7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사안에 따라 다른 혐의가 경합될 여지도 있습니다. 이미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는 점은 죄질의 무거움이나 증거 인멸 가능성 등이 소명되었다는 의미이므로 재판 과정에서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피해자에게 막대한 경제적·정신적 손해를 입힌 정황은 양형의 가중 요인으로 고려될 수 있으며 형사 처벌 외에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온라인 매체에 무분별하게 정보를 유포하기 전에 사실관계를 엄격히 검증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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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죄가 적용되는지에 따라서 그리고 당사자의 양형 요소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기에 현재 단계에서 논의하기는 확인 어렵습니다. 특히 합의 여부가 양형에서 결정적인 점을 고려하면 추후 그 사실을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