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것처럼 카페 같은 자영업 하는 곳이면 누구한테나
똑같이 기본 매너랑 친절을 보여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사람 가려서 대하는 게 너무 눈에 척척 보이니까 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기분 상하고 가시방석 앉은 것 같더라고요.
반려견 데리고 온 손님한테만 눈하트 뿅뿅 돼서 간식 챙겨주고
오버 떨고, 반대로 다른 손님들은 뭐 잘못한 것도 없는데 주문
늦는다고 팔짱 끼고 째려보고 있으면 진짜 돈 주고 가면서도
눈치 보게 되고 속에서 열불 나죠.
손님 기분 편하게 해 줘야 할 사장님이
오히려 손님 기분을 팍 상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