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중 무례한 손님 대처 방법?

카페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매장 규모가 크고 위치상 어르신들이 자주 오는 곳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무례하거나 자기 할말만하는 어르신들을 자주 대하니 힘이 빠지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 내려놓고 일하시면됩니다 그냥 의미부여 자체를 안하시면되요 잘 안되시겠지만 나는 단지 돈버는 중이다라고 생각하고 일하시면 도움될듯합니다

  • 너무 한사람 한사람에게 힘을 쏟지 않고

    이것은 일에 불과하다 라는 생각으로 임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서비스직이라는게 다 그런 어려움이 많은편이죠

  • 정말 단순하지만, "그래 알아서 떠들어라~" 하고 넘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을 계속 해야 하는 입장이면 싸울 수도 없고, 대꾸하기도 쉽지 않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가장 좋습니다.

  • 아이나 어른이나 버릇없고 제멋대로 하려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오냐오냐하면서 너무 맞춰주면 계속해서 제 멋대로 행동하려고 합니다.

    너무 굽신거리면서 받아주지 말고 예의 바르지만 엄하고 단호한 말투로 대해보세요.

    "저기... 그러시면 안되거든요?" 하고 애원하는 말투를 써서는 안되고

    "손님! 그것은 그렇게 하시면 안되고,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하는 투의 말투가 적합합니다.

  • 저도 일을 하면서 무례한 사람들을 종종 만나는 편인데 제일 중요한 것은 감정적으로 동요하거나 대응하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보통 저렇게 무례한 사람들은 사소한 것으로 트집 잡아서 일을 크게 벌릴려는 속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약점을 주지 않도록 신경 쓰면서 표정을 감추고 대화도 짧게 하며 대처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 진짜 제가 예식장에서 그런 어르신 많이 만나봤어요. 거기에 술까지 취하면 답도 없더라구요.

    무례하지 않는선에서 최대한 짧게 응대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르신 손님이 무리한 요구를 할 경우

    "저희 카페에는 사정상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카운터로 돌아가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진상의 특징 잘 아실겁니다. 한들 들어주면 한도 끝도 없이 부탁하는거요.

    물론 카페 이미지나 영업에 손상이 있어서도 안되겠죠

  • 참으로 제일 힘들지 어르신들 상대하는게 진짜 힘들기는 해요

    그런다고 막 할수는 없고요

    무례한 어르신분들은 무시하는게 최고 이기는 한데. 이거 가지고 또 트집도 잡으시니

    차자리 사장님께 말씀드리거나 무례한 어르신은 그냥 받아쳐주시는 좋기는 해요

  •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서도 스스로를 소진시키지 않는 방향이 필요합니다. 몇 가지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1. 반응 패턴을 최소화하기

    무례한 말에 과도하게 설명하거나 사과를 반복하면 오히려 더 길어집니다. 기본 매뉴얼 수준의 짧은 문장만 유지하는 편이 에너지 소모가 적습니다.

    예: “네, 확인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정도로만 답하고 추가 감정 교류를 막는 방식입니다.

    2. ‘기준선’ 정하기

    직접적인 인신공격, 큰소리, 욕설 같은 건 직원선에서 감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매장 책임자나 관리자에게 바로 인계하는 기준을 정해두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3. 말투는 일정하게, 속도는 천천히

    상대가 공격적일수록 직원이 빨라지면 더 몰아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말 속도를 조금 늦추고 표정 중립을 유지하는 쪽이 상황을 안정시키는 데 유리합니다.

    4. 개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기

    고령 고객 중 일부는 단순 습관적 불친절, 청력 문제로 인한 오해, 혹은 감정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직원을 대상으로 한 ‘평가’가 아닙니다. 거리두기를 의식적으로 하는 게 필요합니다.

    5. 교대·동료와 간단한 합의 만들어두기

    특정 유형의 손님이 오면 누가 대응할지, 언제 교체할지 같은 사전 합의가 있으면 부담이 분산됩니다.

    6. 근로환경 점검

    지속적인 소진이 오면 결국 업무 유지가 어렵습니다. 쉬는시간 확보, 매장 내 지원, 책임자의 태도 등을 점검해 필요하면 조정 요청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힘들게 만드는 요소가 말투인지, 반복적인 요구인지, 개인 공격인지에 따라 대응 전략이 조금 달라집니다.

  • 저도 카페 알바를 2년 해서 그마음 이해할 거 같아요 저도 몇달간은 고생했는데 무표정하게 대하거나 바쁜척 하는게 나아요 한번 들어주면 정말 끝까지 자기 이야기만 하시는 분들 많아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런 사람들은 상종 안하는게 답입니다 일부러 그러는 경우도 있고 성격인 경우도 있는데 감정 소모를 안하기 위해서는 그냥 대충하고 말을 많이 안하시면 좋습니다 진짜 별별 사람 다 있습니다

  • 손님의 태도는 손님의 문제이지, 대단님의 가치와 실력과는 별개라고 봅니다. 그냥 "저 사람은 오늘 기분이 안 좋은가보다"하고 선을 긋는게 좋습니다. 불필요하게 길게 대화하지 말고 필요한 말만 정중하게 짧게 하는게 좋습니다. 무례한 손님 몇명보다 친절하고 따뜻한 손님이 훨씬 많습니다. 그분들의 반응을 마음에 더 오래 남기게 한다면 대처방법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무례한 손님을 만났을 때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기본 예의만 지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상대의 요구가 과도하면 정중하게 규정이나 상황을 설명하고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 동료나 매니저에게 도움 요청하세요

    손님 개인을 문제 삼기보다는 행동에 집중해 무례함을 일반화하지 않는 것이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쉬는 시간에는 마음 다스리기, 동료와 공유등을 통해 정신적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