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카페 직원에게 언제나 반말하는 건물 관리 소장 아저씨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름만 들으년 모두가 다 바로 아시는 그 커피전문점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전 나이가 많은 편입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도 어리다쳐도, 성인 아닌 사람 없고, 나이대도 이십대, 삼십대,사십대까지 직원분포도 다양하죠. 헌데 제가 2년 가까이 일하는 이 매장의 건물 관리소장이라고 하는 아저씨가 하는 짓이 정말 가관입니다.
모든 직원, 아니 모든 말을 다 ‘반말’로 해요! 네, 나이많은 중장년~할아버지로 넘어가는 그 나이대 못돼쳐먹은 아저씨가 어려보이는 직원에게 반말 좀 하는게 뭐가 어떠냐? 싶으신가요? 40대 직원에게도 그 사람이 젊어보여 그런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아닌거 같구요.
모든 대화 반말에, 위아래 층 건물 노후나 고장 문제 생겨 의견을 조율하려면, 돌아오는 대답은 , 아니 대화는 “니가 그걸 알어?” , 전혀 상관없는 매장 수도세 이런거 지랑 관련 없는데 뜬금없이 나타나서 “여기 수도세 왜 이렇게 많이 나와?” 이런식이에요.(참고로 그런 세금을 그와 매장측이 의논을 할 이유도 명분도 1도 없는 것아구요)
나이 지긋한 다른 직원이 2년 가까이 참다가, 오늘 “아저씨, 우리 같이 맞존대해요!” 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1초도 안돼서, 보육원 38개월 애도 요즘 그렇게 말 안하죠? -> “싫어!!!!!” 이러더니, 매장 나가면서, 자기가 되려 그 직원분한테, “싸가지 없는 ****!” 하며, 엄청 분해하면서 나가네요!!
점장이요? 나이 어리고, 그런 문제 1도 관심 없는 이기적인 인간이에요! 괜찮은 리더였으면, 이런 상황 알면, 예의주시하다가 그 관리소장 아저씨와 담판짓는게 그게 리더일텐데, 그런 깜냥 1도 없는 무능한 사람입니다.
항상 손님들이 매장안에 있는데, 그 아저씨처럼 같이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싸울 수도 없구요.
멋모르는 대중들은, 에이 나이많은 분은 못이니까 그냥 참어! 하는 말도 이젠 지긋지긋해요! 2025년이에요! 알바건 직원이건간에 그 쌩판 남인 아저씨한테 우리가 반말을 무조건 들어주고 참아주는 그게 당연한 것도 아니고, 그걸 넘어갈 세상도 아니에여! 그 누구도 일하면서 모르는 제3자에게 반말을 들어도 괜찮은 사회인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절대로!
헌데 모두가 다 싫어하는데, 총대맨 그 직원 대하는 걸 보니, 아니 악마는 먼 곳에 있는게 아닌거 같거든요!?
방법이 없을까요? 참아라(X), 점장에게 말해라(X), 잘 곱게 사정해봐라(X) <-사회 생활 하면서 존댓말 듣는 걸 구걸해야 한다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2025년입니다!
이 아저씨, 천벌 받는거까지도 안 바래요!
싸우지 않고, 합법적으로, 그저 이 못된 인간 아저씨 1명, 골려주던지, 반말 멈추게 하는 방법! 진짜 없는 겁니까? 그냥 당하고 살 수 밖에 없나요?
저희 막내 직원은 꿈속에서 이 매장 건물주에게 따지는 꿈도 꿨답니다. 하지만, 현실은 개인이 간믈주로 있으면서, 위아래 술집,치킨집, 숙박업 월세 받아먹고 사는 건물주 건물 같은데, 이 소장도 건물주와 뭔가 긴밀한 가족 아니면 친인척 관계 같은 거라고 다들 생각하고 있어요! 백발 노인까지는 안 갔지만, 정말 심청 사나운 얼굴의 60대에서 70대를 바라보는 아저씨같아요! 관리소장이라고 대단한 뭐 일도 절대 안하구요!
그 경비실 같은데서, 소파에서 머리 손 올리고, 다리는 책상에 두 다리 올리고 쓸데없는 CCTV나 쳐다보며 할일 없이 탱자탱자 노는 아저씨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2년을 참았지만, 어떤 한계가 넘어갔어요! 싸워서 들어먹을 아저씨도 아니고, 아니 당장 옳은 말로 맞존대 해달라고 부탁한 나이 지긋한 직원분에게 그게 이후 말이든 행동이든 이 아저씨가 되려 괴롭히는 상황이 나올까봐 그거 걱정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첨에는 회사 블라인드 어플에 고민을 올릴까 생각도 했었는데요, 그 어플 특성상 일부러 더 흉하게 욕하고 괴롭히는 못된 익명성을 악용하는 사람도 많은데다, 매장 어디인지 추적해서 알아내거나, 점장 위 급들은 거기 거론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 많아서 바로 찾아낸단 말이죠. 그래서 거기에는 하소연도 못했습니다.
방법이 아주 자잘한 거라도 정말 없을까요?
이 건물은 유흥가 깊숙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긴 데 읽어주신 분들께는 죄송하고 감사해요. 왜 선량한 사회생활 조용히 하는 사람들이, 늘 피해를 참고 당해야만 하는지 전 정말 속상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건물주가 조치 취하는 거 말고는 없습니다.
욕까지 하신거 보면 뭘 어떻게 한다고 들으실거 같지 않네요.
진상인건데 그분은 자기가 잘못된걸 모르거나 알아도 고칠생각이 없을겁니다.
단순 반말로는 어떤 법적 조치를 취할수 없습니다.
욕설로 고소는 할 수 있지만요.
세상에 모든 부조리함이 사라지면 좋겠지만 안 그런게 현실이죠.
요즘 어린 사람에게 막말하는 사람이잘없죠! 괜히 어린사람에게 욕먹기도 싫지만, 다른사람의 눈치도 봐야니까요! 만일 관리인이 불편한 관계인데도 막막한다면 불쾌한다고 말을 하셔요! 그럼 고쳐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