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이랑 싸웠을때 대처법좀 알려주세요
제가 위가 약해서 평소에도 위경련이나 탈이 자주나거든요 오늘 또 갑자기 아침부터 아파서 엄마한테 전화에서 상황설명을 했는데 화내시고 또 학교 질병결석할거냐고 소리지르셔서 아니라고 학교 갈꺼라고 근데 너무 아프다고 말했더니 제 마음대로하라고 끊으셨어요 확실히 이번년도에 많이 빠진건 사실이에요 근데 갑자기 이러셔서 너무 당황스럽고 눈물만 나와요 집에 혼자에요 엄마께서는 톡도 읽지않으셔요 일단 선생님께 지각할거같다고 말씀은 드려놨어요 제가 아플때마다 부모님이 화내시면서 자퇴하라고 말하시고 소리지르셔서 저도 지쳐요 근데 또 이따가 얼굴 볼려면 용서는 받아야 하잖아요 어떤말이 가장 괜찮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읽어보니 정말 속상하고 힘들었겠어요. 몸이 아픈데 이야기까지 제대로 들어주지 못하면 마음도 같이 지치는 것 같아요. 부모님도 걱정하는 마음에서 크게 반응하신 걸 수도 있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상처로 느껴질 수 있죠. 우선 지금은 스스로를 조금 돌보고, 감정이 진정됐을 때 부모님께 차분히 다시 이야기해보는 게 어떨까요? “나는 아파서 힘들었고, 소리 지르셔서 마음이 더 불안했다”처럼 내 감정을 중심으로 말하면 전달이 더 잘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학교는 담임 선생님께 현재 상황과 증상 솔직히 말씀드린 것처럼 계속 도움 요청해도 괜찮아요. 질문자님이 혼자 버텨야 하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부모님은 위경련이 꾀병으로 오해하신것 같습니다
책임감이없다고 생각하셔서 버럭하신것 같은데요
다시한번 진정하시고 얘기하다보면풀릴꺼 같습니다 진짜아팠고 앞으로열심히 다니려고한다는점을
말씀드리면됩니다
저도 그런 말 들으면 마음이 무너질 것 같아요. 지금은 배 잡고 버티는 느낌이시죠. 먼저 “엄마, 아프다고 말할 용기 냈는데 상처받았어요. 그래도 학교 가려고 노력 중이에요. 오늘은 위가 너무 아파서 이해해주시면 감사해요. 진짜 포기 안 할게요.” 이렇게 차분히 톡 남겨보세요. 숨 고르고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몸부터 진정해보세요. 잘 버티고 계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부모님과 말 언쟁으로 인하여 약간의 마찰이 빚어졌다면
부모님을 이기려고 하지 말고 부모님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본 후,
부모님의 말씀이 다끝나면 그 후에 자신의 생각을 전달해 보는 자세가 필요로 합니다.
또한, 부모님과 대화적인 소통으로 해결을 하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이때 서로의 의견.감정.생각을 내세우긴 보담도 서로를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을 하면서 대화적으로 해결하도록
해야 합니다.
부모님께서 질문자님이 아프신 부분에 대해서 자주 질병결석을 하여서 일부 꾀병이라고 생각하고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학교를 가기 싫어서 가지 않는 것이 아닌 정말 아퍼서 가는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시고 가능한 하교후에 병원을 가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신뢰를 얻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학교를 결석하는 만큼 학업에 열중하셔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에는(오늘) 말로 잘 설명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먼저 마음을 진정시키고 부모님과 대화를 준비하세요. '오늘 몸이 너무 아팠어서 당황했어요. 걱정 끼쳐 죄송해요. 앞으로 몸 상태를 더 잘 알려드릴게요'처럼 감정을 담되 비난 없이 상황을 설명하면 좋습니다. 핵심은 사과와 이해 요청,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전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