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기 야경증에 도움되는 것 추천
3개월부터 낯을 많이 가리는 아기입니다
15개월 됐는데 최근 잠을자다 12시쯤되면 30분가량 미친듯이 울어요 이빨은 늦게나서 이제 6개났고 아직 새로 올라올 기미는 안보이고 침은 많이흘리긴하는데
의사선생님 여쭤보니 야경증일수있다는데
도움이 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저희 예민한아기 4살까지 그랬어요...일단 깨면 차가운 물 조금 먹이고 시원하게 환경을 만들어주면 조금 더 빨리 진정되는것 같아요
야경증증상은 경기처럼 그렇게 울더라구요
숙면에 들기전에 깨는거고 자지러지게울다가갑자기 스르르 잠들어요.기억못하구요.
만약 야경증이라해도 아직 어려서 방법은없고 티비나 핸드폰 안보기(뇌가흥분한대요)너무심하게 놀거나 웃지 않기 등등이 방법이예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야경증이여서 걱정이 많으실듯합니다.
야경증은 아직 정확한요인이 밝혀진것은 없으며 야경증에 있어서 중요한것중하나는 숙면입니다.
아이가충분히 활동하고 잠자리환경을 잘유지하며 마사지등을 해주며
숙면을취하게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에 안정감을 주는것이 좋으며
자기전에 마사지를 해주거나 따뜻한 물에 목욕을하거나 하면서 이완시켜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울거나 보채거나, 몸부림을 치는 이유는 성장통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그럴 수 있으니,
잠 자기 전에 아이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글의 내용대로, 침을 많이 흘리면 이가 나오는 중이라서, 생살을 뚫고 나오는 거기 때문에 아이의 고통은 어마어마 할 것입니다.
치발기의 도움을 받거나, 찬 거즈로 잇몸을 닦아 주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잠든지 3시간 이내에 갑작스런 울음과 흥분상태가 유지되는 야경증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지나친 심리절 스트레스나 육체의 피로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야경즘은 달래는것이 통하지 않기에 어렵더라도 자연히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주셔야 하고 아이를 깨워서 다시재우는 것은 오히려 수면장애를 유발해 야경증을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15분이상의 온욕이나 마사지 스트레칭 등으로 몸의 긴장을 낮추어주고 스트레스의 요인을 파악해 해결해주는 것이 도움이되며 자라면서 대부분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아이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 시켜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해주시고, 아이가 피로에 쌓이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또한 엄마.아빠가 당황하지 않고 짜증을 내지 않고 차분한 목소리로 아이를 달래고 안아주면서 아이의 텐션을 기다려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