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진단서를 아예 끊어줄 수 없다고 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4
기저질환
아토피
복용중인 약
없음
'기타신경계통 침범을 동반한 대상포진'의 병명으로 인해서 4번 통원 치료를 받았습니다.(질병분류기호도 있음)
의사 선생님은 대상포진이 발생하기 전 단계인 수두양발진이라는 피부병이라고 얘기를 해주셨고, 4번 통원 치료 받는 동안에 사라졌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대상포진이 걸릴 확률이 10배나 높다고 조심해야 한다고 하셨기에, 개인적으로 회사를 쉬기 위해 병가를 요청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받아들였고 진단서를 첨부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3주째인 금일 병원에 진단서를 요청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이 병때문에 왜 회사를 쉬는지 본인은 이해할 수 없다며, 제가 허위진단서를 본인한테 요청하는거라며 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진단서에 '이 사람은 안정이 필요하니 더 쉬어야 한다'라는 의견이 필요한 게 아니었고, 그런 의견을 써달라 요청한 적도 없습니다. 그저 제가 4번의 통원 치료를 받았으니 거기에 대한 진단서를 요청한건데 의사가 거부할 수 있는 건가요? 진단서나 소견서에 본인의 의견이 들어가야하니 그런 건가요? 그냥 의사의 의견이 필요한 게 아니고 제가 통원치료했던 병명이나 분류기호, 치료기간 등이 들어간 '진단서'라는 서류이면 되는데... 진단서 자체를 아예 해줄 수 없다고 하니 이게 맞는지 몰라서 여쭙습니다.
이야기는 끝까지 듣지 않고, 마치 허위진단서를 써달라고 한 사람처럼 비춰져서 억울한 부분도 있고, 진단서나/소견서 받아본 적이 없어서 궁금한 부분도 있어서 질문드려요. 그리고 받을 수 있다고 하면 병원에 어떻게 요청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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