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냥 설탕만 뿌려서 드시기엔 고구마와 감자의 잠재력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샐러드를 제외하고도 근사한 요리로 변신시킬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1 ) 고로케, 치즈볼 : 시도해볼 수 있는 요리는 겉바속촉의 정석인 고로케, 치즈볼이 있습니다. 으깬 감자나 고구마에 다진 야채를 섞어서 둥글게 빚은 뒤 빵가루을 입혀 튀겨내면 우수한 고로케가 됩니다. 고구마 속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동그랗게 말아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달콤 짭조름한 치즈볼이 완성이 된답니다.
2 ) 이탈리아식 뇨끼 : 좀 더 이국적인 느낌을 원하신다면 이탈리아식 뇨끼를 추천드립니다. 으깬 감자에 밀가루와 달걀노른자를 섞어서 반죽한 뒤 삶아서 크림소스에 졸여내면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은 향미를 즐길 수 있답니다.
3 ) 그라탕 : 따뜻하게 속을 채워줄 오븐 요리도 좋답니다. 부드럽게 으깬 고구마나 감자에 생크림을 살짝 섞어서 그릇에 깔고 치즈를 최대한 올려서 굽는 그라탕은 간편하면서도 깊은 맛을 낸답니다.
여기에 다진 고기를 토마토소스에 볶아서 바닥에 딸고 그 위에 으꺤 감자를 얹어서 구워내면 영국의 전통 가정식인 셰퍼드 파이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위에 메뉴들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