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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어떤 고무로 만든느건가요?
타이어는 어떤 고무로 만드나 해서요.
고무 종류도 여러가지라서 천연고무도 있고 합성고무도 있는데 천연고무로만 타이어를 만드는지 아니면 천연고무와 합성고무를 섞어서 타이어를 만드는지 궁금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천연고무와 합성고무 모두 사용합니다.
타이어는 단순한 고무 덩어리가 아니라 트레드,카카스,이너 라이너 등 여러층으로 되어있습니다.
각 층에 따라 중요한 기능이 있고 타이어에도 따라도 지지력,마모성,열 저항,접지력,충격흡수력 등 요구사항이 다릅니다.
그래서 천연고무와 합성고무를 섞어쓰는거죠.
특히나 강한 내구성을 요구하는 부분에 합성고무를 많이 씁니다.
자동차 타이어는 천연고무만으로 만들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천연고무와 합성고무를 적절히 섞어서 만듭니다. 천연고무는 탄성과 내구성이 좋아 타이어의 기본재료로 많이 사용됩니다. 합성고무는 내열성이나 마모성, 노면과의 접지력 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타이어의 용도와 부위에 따라 고무의 종류와 비율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승용차 타이어의 트레드에는 합성고무가 많이 사용되는 편이고 타이어 안쪽이나 옆면 등에는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진 고무가 사용됩니다. 여기에 고무만 넣는 것이 아니라 카본블랙, 실리카 같은 보강재와 여러 첨가제도 함께 들어간다고 합니다.
타이어는 천연고무와 합성고무를 조합하여 만듭니다. 승용차용 타이어는 내마모성과 접지력이 우수한 합성고무 비율이 높고, 대형 트럭이나 버스용 타이어는 인장 강도와 발열 저항성이 뛰어난 천연고무 비율이 높습니다. 요구되는 성능에 따라 두 고무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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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천연고무와 합성고무를 섞어서 만듭니다. 어느 하나만 쓰는 경우는 거의 없고, 부위별로 배합 비율을 다르게 가져가요. 천연고무는 고무나무 수액에서 얻는데 인장강도가 높고 발열이 적어서 하중을 크게 받는 부분에 유리합니다. 그래서 트럭이나 버스용 타이어, 승용차 타이어에서도 뼈대에 해당하는 카커스나 사이드월 쪽에 천연고무 비중이 높은 편이에요. 반대로 합성고무는 석유에서 뽑아내는데 SBR이나 BR 같은 종류가 대표적이고, 마모에 강하고 젖은 노면에서 접지력을 잡아주는 성질이 좋아서 노면에 직접 닿는 트레드 쪽에 많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카본블랙이나 실리카 같은 보강제, 유황, 각종 첨가제를 넣고 가열해서 가교시키는 가황 공정을 거쳐야 비로소 우리가 아는 탄탄한 타이어 고무가 됩니다. 참고로 승용차용은 합성고무 비중이 더 높고 대형차용은 천연고무 비중이 높다고 보시면 대체로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