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칠순기념, 어떻게 축하할지 추천

엄마가 올해 칠순이 되십니다. 아빤 몇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제가 멀리있어서 생신 전에 다녀왔는데요

금일봉 5백 국내여행 둘이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어버이날에도 사실 깜빡했다가(날짜감각이 없었음 바빠서) 죄송해서 백만원 드려서 이래저래 통장은 가벼워졌네요.

생신 당일에 저도 멀어서 가보질 못하고(해외)

다른 자식도 디스크로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그래서 둘 다 가보지는 못하는 상황. 막상 생신 당일에 좀 우울해하실거 같은데,

기분좋으실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은 자식분들 얼굴을 직접 뵙는게 제일이지만 여건이 안되시니 영상통화가 좋지 않을까요? 근데 어머니가 폰 사용이 익숙치 않으시면 전화를 드리시고 생신날에 맞춰 꽃바구니를 퀵으로 보내거나 할 것 갇아요. 택배는 날짜 맞추기도 애매하고 선물은 많이 받아보셨을테고 화사한 큰 꽃다발은 어떠실까요? 꽃은 누구나 좋아하죠. 어른들이 싫다고 말은 하시지만 막상 받으면 좋아하시며 집에 잘 두시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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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생신 날 아침부터 전화 드리는 거 어때요? 어머님께서 생일날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엄마가 우리 엄마라서 행복하다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