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이면 한 주가 다 끝난 것처럼 느껴지는데 저만 그럴까요?

목요일이면 한 주가 다 끝난 것처럼 느껴지는데 저만 그럴까요? 예전에 토요일에 출근을 하던 시절에는 금요일이 제일 좋았는데, 지금은 목요일 아침만 되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직장 생활을 25년 넘게 했는데, 아직까지 주말만 기다리며 사는 건 저만 그런 걸까요? 수동적으로 사는 것 같아서 생각을 바꿔 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

목요일에는 어떤 생각들을 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목요일쯤 되면 "이번 주도 거의 다 왔네" 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거든요.

    특히 주 5일 근무에 익숙해지면 목요일은 사실상 주말의 입구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금요일은 이미 마음이 주말 쪽으로 가 있고, 목요일부터 한숨 돌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25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셨는데도 주말을 기다린다는 건 수동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평일에 책임감 있게 살아오셨다는 뜻일 수도 있어요. 누구나 휴식과 여유를 기대하며 살아가니까요.

    저는 목요일이 되면 "이번 주도 무사히 지나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말을 기다리는 마음도 삶의 작은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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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비슷한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목요일까지 일하게 되면 왠지 모르게 금요일만

    하루 만 더 버티면 주말이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주 사일제를위한 신호탄 처럼 보인다  얼마던 실현될여지크다

    주 사일제를위한 신호탄 처럼 보인다 얼마던 실현될여지크다

    주 사일제를위한 신호탄 처럼 보인다 얼마던 실현될여지크다

    주 사일제를위한 신호탄 처럼 보인다 얼마던 실현될여지크다............................

  • 저도 그래요

    금요일은 곧 주말이니까 일해도 일하는 거 같지 않고 신나죠 ㅎ

    그래서 목요일이 항상 한 주의 끝인 거 같네요

    저도 주말만 기다리며 일했는데

    요즘에 주식을 시작했더니 주말 되면 월요일이 기다려지네요

  • 저도 이상하게 목요일은 일주일이 다 끝나는 거 같고 목요일이 가장 기분이 좋더군요. 체력적으로는 풀체력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목요일부터는 약간 주말에 가까워지다보니 설레고 즐거운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