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갈수록 숨이 잘 안쉬어져요...

제가 우울증땜에 늘 약먹고 하다가

성인되서까지 약 복용을 했는데

22살?쯤 되고부터 숨쉬기가 버거워졌어요..

숨이 너무 빨리 쉬어지고..

정신과를 찾아가도..

뭔가 그때 뿐인거같고.. 약을 먹어도..

좋아지지 않는거 같아서 그냥 안먹고 있어요..

너무 사는게 두렵고 허무한 느낌만 가득하다 해야하나..

죽기까진 무섭지만.. 살 용기가 안나요..

숨 안쉬어 질때가 너무 무서워요..

누가 숨 잘 쉴 수 있게 도와주면 좋은데..

그다지 없다보니..너무 매일같이 씁쓸하고 슬퍼요 ㅠ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호흡곤란으로 인해서 숨이 쉬어지지 않는 것은 신체적인 원인과 정신적인 원인의 가능성이 있으며, 질문자님의 고민으로 보아 정신적인 우울증으로 인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전문의의 상담과 진료없이 약을 끊는 것은 위험하며 꼭 상담과 치료를 병행하시고 완치가 될때까지 약을 임의대로 끊거나 조절하시는 것은 재발할 확률이 굉장히 큽니다.

    지금이라도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받으시고 약물을 전문의님의 조언대로 해보시고 완치가 될때까지 치료를 받아보세요.

    그리고 생활패턴의 변화를 가져보시고 신체활동을 통해서 호흡곤란을 호전시켜보세요. 건강한 운동과 산책을 통해서 바깥공기를 마셔보시고 햇빛도 충분히 보셔야 합니다. 건강한 주기적인 운동과 산책 건강한 식습관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일관적인 생활패턴 생체리듬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또한 명상과 복식 호흡법을 통해서 심신의 안정을 가져오게 해보세요.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연습을 통해서 호흡의 안정을 되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