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도움이 됩니다. 저는 혼자 차타고 나가서 외딴곳에서 소리 많이 질렀네요. 실제 소리를 세게 지르면 뇌는 이를 일종의 위기 상황 극으로 인지합니다. 이 과정에서 통증을 줄이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뇌내 물질인 엔도르핀과 도파민이 일시에 분비되고요. 이 호르몬들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떨어뜨려 즉각적인 해소감을 주는거죠.
소리지른다고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도움은 됩니다. 좀 후련해요.
다만 사람들 있는데서 소리지르면 새로운 문제가 야기될 수 있으니 그건 지양. 코노나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부르는 것도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