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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할 때 자세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런닝할 때 자세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앞꿈치부터 지면에 닿아야된다. 발바닥 전면이 닿아야된다 다르더라구요 어떤 자세가 좋은가요?

개인적으로 저는 앞꿈치가 닿는거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앞굼치나 뒤꿈치 보다는 발전체가 닿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이것도 상대적인 것입니다. 세계적인 선수들 중에서도 뒷꿈치착지(힐풋)인 사람도 많습니다. 제가 제안 드리는 것은 발바닥에 신경쓰지 마시고, 발바닥은 없다고 생각하고 일단 무릎으로 달린다고 생각하시고 뛰어보세요. 자연스러운 자세가 나올 겁니다. 이제 자연스러운 착지가 된다면 그 다음에는 질문하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러닝할 때 가장 조심해야 될 것은 허리를 꼬 부정하게 다니는 것입니다. 그렇게 달리면 전혀 좋은 효과를 볼 수 없고 요.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달려야 됩니다.

  • 런닝할 때 발이 어떻게 닿아야 하는지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고, 속도나 거리, 체형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흔히 앞꿈치로 뛰어야 한다거나 발바닥 전체가 닿아야 한다는 말이 많은데, 실제로는 무조건 하나가 정답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단거리처럼 빠르게 달릴 때는 앞꿈치 착지가 많고, 장거리나 편하게 뛰는 러닝에서는 발 중간이나 발바닥 전체에 가깝게 닿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발이 몸보다 너무 앞에서 착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몸 중심 아래쪽에 닿는 것입니다. 너무 뒤꿈치부터 강하게 찍으면 무릎 충격이 커질 수 있고, 반대로 억지로 앞꿈치 착지만 고집하면 종아리나 아킬레스건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자연스럽게 앞꿈치가 먼저 닿는 느낌이라면 크게 문제될 가능성은 낮고, 통증 없이 편하게 뛰어지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착지 방식 자체보다 보폭을 너무 크게 하지 않고, 상체 힘 빼고 리듬감 있게 뛰는 게 부상 예방에 더 중요하다고 저는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