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테르노 청담이라는 아파트는 누가?

누가 설계하고 그랬나요?

지었다고 하기는 좀 그럴 것 같고 외국인이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왜 총 29세대로 구성을 한것인가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나와있는 내용에는 에테르노 청담은 스페인의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Rafael Moneo)가 외관과 공용공간 설계를 맡은 고급 공동주택입니다. 라파엘 모네오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이며, 에테르노 청담은 그의 아시아 첫 주거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29세대인지는 알수 없으나, 계획시점부터 일반적인 아파트처럼 세대수를 최대한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청담동 한강변이라는 입지에서 세대당 넓은 면적과 조망·테라스·프라이버시를 확보하는 초고급 소수세대 전략으로 설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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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에테르노 청담은 라파엘 모네오라는 건축가가 건축 설계를 맡았습니다.

    29세대로 구성된 이유는 주택법상 30가구 미만으로 사업 계획을 승인받으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가 규제나 분양가 상한제, 공개 청약 의무 등을 모두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누가 설계했나?

    설계자는 스페인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Rafael Moneo)입니다

    모네오는 1996년 건축계의 최고 권위상인 프리츠커상을 받은 건축가이고, 스페인 국립로마미술관, 스톡홀름 현대미술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을 설계했습니다에테르노 청담은 그의 아시아 첫 주거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상당히 특이합니다

    다만 정확히 말하면 건물 전체를 외국인이 혼자 설계·시공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모네오는 주로 건축 디자인과 외관 및 공용부 설계를 맡았고, 실제 국내 사업과 시공에는 국내 업체들이 참여했습니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습니다

    ,분양 당시에는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적용되는 분양가상한제 등의 규제를 피할 수 있도록 29세대 규모로 구성하는 전략이 고급 주택 개발에서 활용됐습니다

    에테르노 청담 역시 29가구로 구성돼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구조였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30가구를 만들면 아파트로서의 대중적인 사업 구조와 규제가 따라오지만, 29가구로 줄이면 초고급 주택으로 훨씬 자유롭게 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

    라는 사업적 판단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청담·한남 등의 초고가 주거상품에서 29세대라는 숫자가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스페인의 세계적인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아시아 최초로 외관 설계를 맡았습니다. 주택법상 30세대 미만으로 공급해야 분양가상한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가 통제, 공개 청약 의무 등의 각종 정부 규제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인데 시행사가 규제를 우회하는 대신에 가구수를 29세대로 대폭 줄이고 세대당 면적과 마감재를 극대화해서 초고가 하이엔드 주택으로서의 희소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에테르노 청담은 스페인의 세계적인 건축 거장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한 고급 주거 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