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분들 평상시에 결혼반지 잘 끼고 다니시나요?
제 주위에 결혼한사람들중 많은 분들이 결혼반지를 잘 안끼고 다니십니다.
제가 보수적인지는 몰라도 결혼반지는 꼭 끼고 다녀야 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당장 주위 친구들만보더라도 평상시에 안끼고 다니고 회사사람들도 대부분 안껴요.
그냥 집에 두고 다닌다는데 이러면 상대방에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다른분들은 결혼반지나 커플링을 평상시에 끼고 다니시나요?
만약 안낀다면 그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대부분이 결혼반지는 평소에 잘 안끼지않나요?
제 지인들은 거의다 잘 안끼시던데요.
신혼부부들은 끼고 다니는건봤어요.
그러나 어느정도 결혼생활이 오래되신분들은 대부분 안끼시던데요.
예전에 이유를 물었던적이 있는데 대부분 땀차고 씻을때마다 빼는게 귀찮아서라고 했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손가락에 결혼반지를 끼고 다니는 분들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도 결혼초기에는 끼고 다니기는 했는데 씻을때 빼고 끼고가 불편하다보니 어느순간 자연적으로 결혼반지가 서랍으로 직행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대신 얇은 링으로 된 커플링 반지로 대체해서 끼고 다니기는 합니다.
결혼반지는 결혼이후에 그 결혼을 평생 기념하고 축복하기위해서 끼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사회생활 하면서도 자신이 유부인것을 나타내기도하구요.
하지만 실제로 사회생활하면서 결혼반지를 매일 끼고다니는건 꽤나 불편합니다.
화장실갔다 손씻을때도 씻고 씻으면 반지와 손가락사이에 비눈물이나 물기가 잘 안마르고 이리저리 부딪혀 기스도 많이 납니다.
주위분들도 아마 많이 불편해서 집에 놔두고 다니는것같네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결혼한지 5년이 되었으며 결혼반지는 서로 불편해서 끼지 않습니다.
와이프도 마찬가지이구요.
회사에서도 결혼 반지를 끼는 경우는 없는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결혼반지가 크게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꾸준히 차고 다녀요 그냥 끼고 다녀도 잘 관리하기 나름인것같아요 결혼했다는거 티내고싶어서 더 끼고 다녀요 저는. 많이들 안차고 다니긴하시더라구요~
완전한 이유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개개인의 생각과 이유가 다른 거기 때문이죠.
저의 부모님 같은 경우 저의 아버지는 일하시면서 불편하다고 안 끼고 다니신지 오래시고, 저희 어머니는
끼고 다니시긴 하지만 반지의 다이아가 빠지고 난 후로 잘 안 끼고 다니십니다.
저나 저의 연인 같은 경우 끼고 다니는 것에 큰 불편함은 못 느껴서 잘 끼고 다니는 편이고요.
하지만 결혼 반지를 착용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그 사람에게 예의를 차리지 않는 건 아닙니다.
다만 사람마다 느끼는 것과 생각 하는 것 자체가 다른 것 뿐이죠.
처음에는 결혼 반지를 굉장히 잘 끼고 다녔지만 최근에는 결혼 반지를 거의 끼지 않는데 결혼 반지를 끼고 다니다 보니 굉장히 불편하고 특히나 손을 씻거나 혹은 다른 뭔가를 할 때마다 걸거친 느낌이 들어서 저는 끼지 않습니다
데일리로 결혼반지는 잘 안끼는 것 같습니다. 고가이기도 하고 아끼는 의미가 더해 진것 같아요.
반지에 생활기스도 많이 나게 되서 그런거 같네요
그래서 아예 데일리로 반지를 낄꺼면 결혼반지를 라이트하게 맞추기도 하구요.
아니면 세컨반지를 맞춰서 서로 끼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일단 저는 손을 많이 쓰는 기술직이라서 반지에 기스가 나고 더러워져서 안끼고 다닙니다
아이가 어렸을때도 자주 안아주고 해서 안끼게 되었구요
주위에 사무직이나 그런분들은 다 끼고 다니시더라구요
일상생활에서 결혼반지는 불편할때가 많긴하죠.
그래서 손가락에 끼는 대신 줄만 있는 목걸이에
반지를 메달처럼 껴서 하는것도 괜찮은것같아요
저는 일을할때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결혼반지는 출근할때는 안끼고 다닙니다.
일할때 반지를 빼고 하다가 분실할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주말이나 주말에 외출이나 모임 행사 갈때는 끼고 다니고요,
출근할때는 놓고 다니는편이에요, 저희 회사는 거의 그래요
그러니 안끼고 다닌다고 해서 예의가 아니다는 좀 아닌듯 합니다.
다 사정이 있은거죠
10년차가 되가니 잘 안끼고 다닙니다 ㅎㅎㅎ 근데 다른 사람 반지낀건 관심갖고 보게되더라구요^^ 남자들은 손에 뭐 끼는거 싫어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업무 특성 상 반지가 불편하여 안 끼는 습관을 하다보니 결혼반지는 거의 보관만 하고 있네요. 와이프의 경우도 애를 키우고 있어서 반지를 안 낀지 제법 된거 같습니다.
대부분 안끼고 다녀요 결혼하고 처음에만 끼고다니지 반지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반지가 중요한가요 둘만의 믿음이 중요하지...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같은경우는 끼고다니는게 편해서 끼고다니지만 다른 친구들보면 반지가 불편해서 안끼고다닌다고들 하더라구요
결혼반지가 고가 이기도 하고 잊어버릴까봐 어느순간 안하고 다니다보니
나중에는 손에도 살이쪄서 안맞네요
치수늘려야되서 못기기고 있어요ㅠ
저의 경우는 일 하다가 반지를 잃어 버려서 그 이후론 안차고 다니고 있어요 또 해봐야 사라질 것 같고 해서요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결혼 반지에 대한 생각 자체도 안나고요
안타깝게 이여자가 내여자라는 마음이강하게 들때를 조심하셨어야하는데 돌이킬수없이 결혼을 하셨다면 행복하셔야죠. 반지는 끼고다니시는것이 맞지만 일이나 일상생활에 걸리는경우가 많습니다. 씻을때빼거나 음주후 잃어버리시는것보다 서랍에 보관하시다 맞더라도 잃어버리시고 맞을때 심하게 맞을확률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빼고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각 개인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결혼반지가 커서 부담스러워 작은 커플링으로 끼고 다니고 있는 경우도 있고 땀때문에 끼지 않는 사람도 있구요
저는 신혼에서부터 아들 태어나고 돌 시점까지는 잘 끼고 다니다가 핑계지만 회사 집 아들 여러모로 신경쓸 일이 많다보니 어느순간 귀찮아져서 안끼고 다닙니다. 아내도 마찬가지로 어느순간 소홀해져서 서로가 그러려니하고 보관 중 입니다. 어느덧 중년이되어 굳이 결혼 반지 안껴도 사람들 관심들이 없어서 별로 신경 안씁니다.
결혼 후 반지를 끼지 않은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평상 시에 몸에 걸치면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을 수 있구요.
사실 배우자를 생각하는 마음과 반지 착용 유무는 별개라고 볼 수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건 내가 원하는 방향과 배우자가 원하는 착용 여부의 상호 조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직업 특성상 잘 끼지 않고 아내도 그런 부분을 이해해줍니다. 결혼 전에 커플링을 끼고 있다가 일 때문에 잠시 뺏다가 분실한 경험이 있거든요. 사정에 따라 조금 다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냥 아끼는겁니다. 다른대체반지를 끼고요...모셔두는거죠. 대부분 안끼고다닙니다. 끼지않는다고 해서 예의에 벗어나는건 아닙니다.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결혼반지를 결혼 10년차인 지금까지도 매일 잘 끼고 다니고 있습니다. 반면에 아내는 안끼고 다니고요.ㅎㅎ
아무래도 결혼반지는 예물이어서 고가이다보니 시간이 갈수록 장롱에 모셔놓게되지 끼고 다니는 일은 없게 되네요.
대신 가벼운 실반지라도 끼는 건 좋은 거 같아요.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회사에서 끼면 안되서 그렇습니다
식품회사의 경우 이물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요, 그래서 뺏다 꼈다 하다 잃기보다는 근무하는 동안은 벗고 다니는게 오히려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끼고 다닙니다. 특히 외출할때는요
결혼후 1달 정도 끼고 다녔는지 모르겠네요.
직업이 제과제빵 연구원이라 일을 하다보면 반지에 밀가루가 자꾸 끼어서 엄청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손가락에 이물감도 들고 해서 서랍에 두고 있어요.
간단한 커플 링반지 정도가 좋은것 같아요.
처음엔 결혼반지를 끼고 다니다가 임신하면서 손이 부어오니 빼게 되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혹시라도 아이의 얼굴이나 몸에 긁힐까 봐 빼고 다녔어요. 몇 년을 그렇게 빼고 다니다 보니 습관적으로 반지를 안하고 다니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집에 고이 모셔 두고 있습니다^^::
사람들 결혼반지 안 끼고 다니는 이유는 크게 3가지인거 같아요
불편해서(거추장스러워서)
기스날꺼같아서
불순한 의도가 있어서
제 개인적인 생각 및 기준으로는 본인이 결혼 전에 대시 많이 받고 고백 많이 받고 했다 싶으면 끼고 다니는게 의도치 않은 난감한 상황을 피할 수 있는 쉬운 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직업상 건강상의 이유로 끼지 못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어쩔 수 없죠.
저랑 와이프는 결혼반지는 집에 모셔두고 그냥 싼거 하나 커플링으로 끼고 다닙니다.
저도 결혼반지 차고 다닙니다 ㅎㅎ
결혼반지보다는 연애때 끼던 커플링이요 ㅎㅎ
결혼반지는 다이아몬드이다 보니 부담스러워서 그냥 가벼운 커플링이요 ㅎㅎㅎ
저는 소방관으로 근무를 하고있는데요.. 반지로 인해서 손가락 절단 사고들을 출동나간적이 있어서 .. 와이프와 함께하는 행사가 아닌이상은 보통 반지를 빼고 다니네요.. 반지낀 상태로 미끄럼틀 내려가다가 반지가 걸려서 잘리는 등 몇번을 보니 일하는데 오히려 지장이 되는거 같아서 일을 할 때 평상시에는 빼고 다닙니다. 물론 일발인들 같은경우는 반지가 불편해서 그런게 가장 큰 원인이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악세서리를 차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연애할때도 공식행사 같은 경우 같이 참석할때만 착용해와서
저희 부부는 딱히 그런부분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솔직히 의식해서 끼우고 다닌다기보다는 손가락에 끼워져있어서 착용하고 다니는쪽에 가깝습니다. 헬스장 갈때는 스크래치날까봐 빼고 갑니다.
평상시에 잘 끼고 다니지 않아요
일하면서 착용하고 다니면 반지는 망가지고 불편 해서 끼고 다니지 않습니다.
바깥 생활하면서 끼고 빼고 하는것도 잃어버릴수도 있고 불편해서ㅜ
결혼반지는 서로의 언약의 정표이니까 꼭 끼고 다니면 좋겠습니다만 손 씻을때 많이 불편하고 운동할때도 불편해요ㆍ그리고 수년의 결혼 생활을 해보면 서로가 무관하니까 반지를 잊어버리고 잘안끼고 다닙니다ㆍ
마음이중요하지 반지를꼈다안꼈다하는것에다 의미를두는것은 신혼때 알콩달콩할때 얘기지요
첨에는 꼭 이사람은 내사람이다 라는징표같기도 하고 끼고 다니세요 3년은 껴야되지않겠어요 ㅋ 이쁜 사랑들 하세요
저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생각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ㅅ사람의 따라서는 배우자가 매우 기분나빠 하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결혼반지는 기고 다니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 뉴욕에서 18년을 살다가 귀국했는데 미국에서는 약혼하고부터 본인이 임자가 있는 몸이라고 표시를 하고 다니는데 귀국하여보니 우리나라 부부들은 결혼반지를 잘 끼고 다니지 않더군요 바람 피우기가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항상 유부남인걸 표시하고 다니지요
직업적인 이유가 있는 거 아니라면 반지를 안끼는 이유는 좋은 의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이성은 이유를 들어보고 타당성이 없으면 걸러야 할 대상 입니다~ 과거 제 주변에도 그런 분이 있었는 데 결국은 양다리 ~🤣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결혼하고 신혼초에나 끼도 다니고 한번도 낀 적이 없습니다. 반자를 끼고 안끼고의 문제가 아니라 두분의 신뢰 관계가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착용 부분에서는 두분의 의견을 나누어 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남편은 살쪄서 이제 반지가 안 맞고 ㅎ 저도 17~18년 살다보니 반지 사이즈는 차이가 크게 먹지만 너무 꽉 끼는 느낌이라 불편해서 안낍니다^^;;
결혼식이나 행사에는 반지를 끼고 가는데
평상시에는 예물반지는 부담스럽고 간단한 커플링을 활용합니다.
부담되지 않는 반지를 하나 커플로 맞춰보시면 어떨까요?
결혼반지는결혼하고 5년정도는끼고다니고직장생할하다보면직장환경이안좋을때가많아반지를차고있으면불편한점않다서집에다
저도 결혼반지 맞추고 처음에는 끼고 다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안끼게 되더라구요~~ 귀찮기도 하고 분실 될까봐 안끼고 다니는것 같아요~~
제 주변인들은 대부분 끼고 다니십니다 아무래도 결혼 이후 애정표현을 많이 하지 않으니 결혼반지가 표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결혼하고 결혼 반지를 안 끼고
다녔습니다.
악세사리등 자체를 몸에 걸치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반지나 목걸이등이
일 하는데 많이 걸리고 불편합니다.
그런 이유로 생산에서 일하는분들은
결혼후에도 많이 착용을 안 하시는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악세사리 좋아하는 사람은 끼고 다닐것같은데요
그건 자기 취향아닌가요
전 개인적으로 이뿌더라구요
변함없이 아주 잘끼고 디니고 있습니다
안끼는 이유
1, 일할때 방해된다.
2, 손씻을때 샤워할때 번거롭다.
3, 집산다고 금 다팔아서 이제없다.
ㅎㅎ 그냥 결혼반지는 돈 필요할때 급히쓰는 보험이라 생각함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해당 질문에대한 답변입니다. 사이좋을땐 끼고 안좋으면 뺍니다.부족한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지 자체를 계속 안끼던 사람의 입장에서는 뭔가 거추장스럽고 불편한것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잘 착용안하게 되는것같아요~!
결혼반지를 손씻을때도 빼고 여기저기 잘빼 놓고 다니다가 잘안끼게 되더라구요. 잃어버릴까봐 불안하기도하고
잃어버리기도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차라리 끼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 편해서 안 낍니다. 운동가거나 운동할때는 반지 끼면 반지
손상이 가고 그 순간 빼면되는데 분실
위험도 있고 그래서 안 낄때가 많아졌어요.
그리고 너무 의무적으로 절대적으로 끼고 다닐 필요는 없다생각하고 이럴 경우 저라면 너무 피곤할 것 같네요 .
결혼반지 1년정도 끼고 다녔던거 같아요 계속끼고다녀도 되지만 상황에따라서 불편할수도 있어요 기념반지이니까 의만 잘간직하면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반지는 처음에는 잘 끼고 다니다가 지금은 거의 끼지 않습니다. 불편하기도 하고 손 씻을 때 마다 빼놓고 분실 할 수도 있어서 안 끼게 되네요. 그런데 반지를 안 낀다고 해서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결혼반지 신혼초에는 3개월정도 끼었는데 기스가 날까봐 걱정이 되고 불편해서 그이후로는 보관을 합니다. 요즈음은 커플링으로 심플하게 해서 계속 끼고 다니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혼 반지는 결혼을 기념하고 나는 결혼해서 배우자가 있다라는 의미로 끼고다니는것이 원칙이나 생활하다보면 손을 씻을때 비눗물이 들어가거나 반지가 뛰어나와 씻을때 불편함으로 보석함에 보관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사람따라. 다르겠지요
상대방에. 예의라면. 서로. 끼고다니는게 맞지만
무척. 불편함을 느낀다면. 집에 고이 보관해도
무방하게 봅니다
배우자가 허락한다면 꼭 낄필요가. 없겠조
결혼반지는 평생에 한번뿐 구입해서 착용하고 다니는 물건인데,
일을할때 업무의 특성상 야외헤서 작업을 많이 하기때문에
소중한 결혼반지를 잊어버리는것보다 집에 보관하고있는것이
더 중요해서 평상시에는 집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할 때 예물용 다이아반지를 했었는데, 모양은 예쁜데 툭 튀어나와 옷입을 때도 불편해서 실용적인 18k 링커플반지로 대신 꼈었어요. 하지만 이것도 길지 않게 가더라구요. 결론은, 손가락에 아무것도 없고 모두 고이 간직만 하고 있습니다.
연애할때는 반지를 맞춘적이 없었고 결혼식장에서 반지를 껴보고 그 이후 껴본적이 없습니다.
일할때 거슬리기도 하고 뭔가 불편해서 와이프와 같이 끼고 다니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멀리 나는 참새 입니다.
저는 결혼식을 하고 나서 결혼 반지를 딱 일주일 정도 끼고 난 후 그대로 한 번도 낀 적이 없는 거 같아요 반지나 시계를 차게 되면 매우 불편한 감이 있어 절대 못 하고 다니죠 결혼 반지 안 끼고 다닙니다
결혼하고 나서 신혼 때는 부부가 둘 다 끼고 다니다가 자꾸 물이 닿는 게 싫어서
농에 잘 모셔두고 있습니다. 살림하는 주부가 다이아반지 끼고 생활하는 게 불편하고
그렇더라구요.
꼈다 뺐다하기도 번거롭고 해서 현재는 부부가 둘 다 안 끼고 있습니다.
안 끼는 이유는 다른 이유 없고 살림하기가 불편합니다. 그 외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손에 물 안묻히면 끼고 다니지만 그것도 아니라서요.
결혼10년차입니다.
결혼반지는 빼서 소중하게 보관히고있습니다.
아무래도 몸을쓰는 일을 하는지라 악세사리는 몸에달고있지 않네요.대게 저처럼 일적인부분때문에 반지는 고이 보관중일꺼라 생각합니다.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결혼힌신분들 이건 사람마다 다를것같습니다.저는 15년째 끼고다니는데 와이프는 15년째 보관만하고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잘끼고 다닙니다.
전 여성분들은 이해하지만 남자분들은 이해가안갑니다..왜 빼는지...물론 살찐분들은 이해
여자분들은 애기낳고 하면서 잘안끼는 경우가 많아요
결혼을 하면 예물로 반지를 선물하는데요 결혼 반지는 결혼을 했다는 상징적인 표시로 배우자를 생각하면 평상시 계속 끼고 다녀야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일상생활에 좀 불편해서 끼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직업이 기름을 만지는 직업이라서 끼고있지는 않습니다
저는 액세서리 자체를 잘 하지 않고 대부분 가격이 조금 나가기때문에 분실의 염려도 있어서
결혼 반지 몇개월 끼고 다니다가 안끼는 것 같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 반지를 잘끼지 않습니다.
우선 하는직업때문인데요. 처음엔 끼고다녔는데 일을하면서 반지의 기스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좋은지식을추구하는침팬치입니다. 해당질문에답을드리겠습니다 솔직히 결혼 반지를 매일 끼고 다니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저도 한번씩은 그냥 빼 놓는데 눈치 보면서 자주 끼려고 노력은 합니다 근데 힘들죠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결혼한다고 결혼반지 끼는 사람도 있고 안끼는 사람들도 있고 다양하죠
끼고 있는 자체가 손에 불편해서 안끼기도 하죠
일을 하고 있는데 손에 끼고 있으면 작업하는데 많이 불편하기도 하고
결혼한 사람이 사회생활하면서 반지를 안 끼는 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배우자에 대한 도리도 아니면서 사회적으로도 결혼했는지 여부를 불분명하게 하기 때문이죠. 결혼여부를 숨기고 싶은 게 아니라면 반지를 끼고 다니는 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