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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칼새281
친절한칼새28124.03.31

경제적으로힘들거나 하면직장생활 하눈방법 뿐인거겟져??

요즘따라게속 돈때먀함들규요 시아버님이받는돈으로만생활하니 참막막하더라규요 시아버님은저일안한다고 눈치도주는거에요 일은하던안하돈본인자유는아닌걸까요?물론다돈을벌어야먹고살슈잇는건맞긴한대요 일안한다고 저한태직장생활한번도 안해본거같다그러면서요 그러규 툭하면 제애기가잇눈데여밥마니먹여라 이거바께모르더라구요 하나부터열까지다트집잡고 잔소리를하는거에요!!제가놀면서진짜병언비도필여한대요 놀면서병언비 달라하면 눈치도주겟져 하나부터열까지 다돈이드는거시댁에저도 말하기가좀어렵구불편해서제병언비얘기도못하고잇답니다 ㅠ만성질환도잇구 허리가아프고아안좋아서병언도가야하눈상태인데요 안타까운상황인거져 남편월급이200도안댄다고 시아버님이재가알뜰히생활안하고못한다고 이렇개까지한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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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시댁에 손을 벌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을 했으면 서로 두분이서 생활을 해야

    합니다. 남편 급여가 적다면 그 금액에 맞춰서 생활을 하던니 아니면 님도 같이

    일을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건장한오소리211입니다.

    직장을 가지는게 경제적인면이나 나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것같습니다

    돈에 욕심은 내지마시고 직장을 구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아무래도 종자돈이 있어서 그 종자돈으로 수익을 올릴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직당생활을 하는 것 외에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옹골진미어캣103입니다.

    시댁과 본인의 인생은 별개입니다 이미결혼을해서 출가까지했는데 지나친개입은 부부생활을 위태롭게합니다 아니다싶음 손절하는것도 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