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오빠야

로사오빠야

채택률 높음

전동기 절연저항은 정상인데 운전 후 절연저항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동기를 정지시킨 상태에서 절연저항을 측정했을 때는 각 상과 대지 사이의 절연저항이 충분히 높게 나오는데, 장시간 운전한 뒤 다시 측정하면 절연저항이 처음보다 낮아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냉각이 되면 다시 어느 정도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현상이 단순히 모터의 온도가 올라가서 발생하는 것인지, 아니면 권선의 절연 열화나 수분 유입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현장에서 절연저항 변화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전동기 운전 후 절연저항이 낮아지는 것은 모터 온도 상승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권선 온도가 올라가면 절연체의 절연저항이 일반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정지 직후 측정한 값이 냉각된 상태보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운전할 때마다 절연저항이 크게 떨어지거나 이전 측정값보다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면 권선 절연 열화, 습기나 오염물 유입 등을 의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절연저항을 한 번 측정한 값만 가지고 판단하기보다는 동일한 조건에서 주기적으로 측정해 추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측정 당시 모터 온도도 함께 기록해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1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