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친구가 찍은 내 가족사진 지워달라 말해도 되나요?
솔직히 그 친구를 별로 안좋아하고 있었는데 졸업식날 걔가 자기 폰으로 가족사진 찍어줬는데 삭제해줬음 좋겠어요. 부모님은 그냥 냅두라는데 솔직히 지워달라 하는 건 상대방 입장에서 기분 나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이가 좋아지지 않았다하면 그사람도 남의 가족사진을 굳이 갖고 있지 않을거 같아요 전송해준뒤 삭제했을거 같아요 그래도 찝찝하다면 조심스럽게 톡으로 지워달라 요청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구와 찍은 졸업 사진 중 내 가족 사진이 있다 라면
굳이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사진삭제 부탁한다 라고 말하긴 뭐 합니다.
그리고 친구도 자기 식구네 사진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본인 가족의 사진을 영원히 간직 하지도 않을 뿐더러
즉시 폐기 할 것 입니다.
하지만 프라이버시, 개인정보 유출, 초상권 침해로 인한 부분이 우려 된다 라면
조심스럽게 우리 가족 사진 내게 전송해주고 바로 삭제시켜 주면 좋을 것 같아 라고 친구가 기분이 상하지
않게 잘 전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졸업식날 사진을 찍어준 것을 이용해서 나쁜데 사용할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면 지워달라고 이야기할 필요가 없지않을까요? 사진찍은거 보내달라고 이야기해보시고, 사진을 확인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지워주면 좋겠다고 좋게 이야기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마도 친구분이 어떤 이유로든지 간에 질문해주신 분의 가족을 촬영하신 것 같은데
아무래도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기분이 찝찝하시다면
나중에라도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사진을 지워달라고 부탁해보시면 될 것입니다.
정 신경이 쓰인다면, 그 친구에게 '나 지난 번 찍은 우리 가족사진 보내줄 수 있어?' 하고 사진을 받은 뒤에, '고마워! 이제 사진 지워도 돼 ㅎㅎ' 하고 슥 말해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그 친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굳이 가족사진을 찍어준 친구에게 사진을 지워달라는 말은 조금 무례하다고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부모님의 말대로 그냥 냅두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사진 지워달라는 요청은 정당한데 사진 속 가족 얼굴은 프라이버시에 해당하고 촬영은 도와 주었지만 소유권 가지는 것은 아니며 사진에 찍힌 사람이 삭제 요청하는 경우 삭제할 의무가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말하는냐 인데 생각해서 찍어줬는데 삭제 요청은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잠시 뿐이며 앞으로 신경 쓰이고 찝찝한 감정 보다는 명확하게 삭제 요청하는게 감정소모 하지 않습니다 사람 권유는 돌며서 말하는 것보다 명확하게 이유를 말하며 요청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이 나쁠 수 있지만 질문자님 입장에서 내 가족사진이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 사진첩에 있는게 찝찝하고 삭제했으면 원한다면 충분히 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