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수면의 질 높이는 방법, 꿀팁 알려주세요

7월달에는 더워서 잠들기 힘들고

잠들더라도 2시간에 1번씩 꼭 깼습니다

심한경우에는 1시간 간격으로 깹니다ㅠㅠ

8월달에도 덥고 자다 깨다 하다보니

수면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깨면 화장실도 더 많이 가게되는거 같아요

요즘엔 2~3시간 잡니다..

이런경우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져 상당히 일상에 어려움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정말 발랄한 말투로 써주셨지만, 상당한 신체적 심리적 피곤함이 존재하실 것으로 압니다.

    처음으로 불면장애 진단기준을 간단히 설명드리는 이유는,

    불면장애 진단기준에 부합한 상황에서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자가적 치료를 하시게 되면

    질환의 확장성과 강도가 강해지시는 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불면장애 진단기준에 부합하신다면 수면클리닉,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불면장애는

    잠들기 어려움/자다가 자주 깨거나 다시 잠들이 어려움/너무 일찍 깨고 다시 잠들지 못함과 같은 증상이

    주 3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되었을 때. 또한, 이러한 증상으로 낮 시간 동안 컨디션 등 일상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진료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생활습관과 관련해서는 몇 가지 주의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약물치료를 받더라도,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습관을 함께 개션하여야 하니 선제적으로 연습해보셔도 좋습니다.

    • 평일/주말 수면리듬 일정하게 맞추기

    •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등 일상의 정신건강과 관련된 조치

    • 수면 6-8시간 전 카페인 섭취 금지

    • 음주 금지

    • 과도한 운동 금지

    • 야식 금지

    • 수면 위생을 위해 잠자리 온도/습도/조명 등 적절하게 맞추기

    • 코골이/수면무호흡증 확인

    • 자기전 30-60분 전 스마트폰/PC/TV 사용 금지

    • 자기 전 과도한 수분 섭취 수면 방해 받지 않기

    위과 같은 생활습관 개선과, 전문의 의견을 통한 약물치료를 병행하신다면

    계절 및 일반적인 컨디션문제로 발생한 불면에 대한 불편감을 빨리 회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