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례인 행동인지 궁금합니다! 임산부석

지하철에서 임산부석에 누가 앉아계셨는데,

앞에 꽤 배가 나오신 임산부분이 서서 가시길래

제가 임산부분이시라고 알려드렸는데

혹시 이런 말을 대신 하는게 임산부분에게

실례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알려드리는 것 자체는 실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임산부가 서 계시는데 임산부석에 앉아 계시면 한마디 정도 알려드릴 수 있죠

    다만 상대방이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할 수도 있으니 너무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히려 좋은 마음에서 한 행동인제 괜히 참견쟁이 딱지가 붙으면 억울하잖아요

    "임산부석이예요" 정도로 조용히 알려드리고 판단은 당사자에게 맡기면 가장 깔끔해요

    선의는 가볍게, 잔소리는 무겁게요 ㅎㅎ

    그리고 임산부석은 임산부만 앉는 게 아니라 몸이 아프거나 불편한 사람이 앉아가도 된다고 했으니

    앉아 있는 사람 상태도 모르는 거고요

    제 친구가 만성 폐쇄성 폐색증인데 오래 서있거나, 오래 걷는 걸 못해요 숨이차서

    그래서 노인석이나 임산부석에 자주 앉아 가는 경우가 있어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실례인거 같아요 정확히 임산부인지 아닌지도 중요하긴하지만 굳이 임산부님께서 그걸 원하는것이 아닐수도 있으면 임산부석의 앉아 계신분도 돈을 지불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신거고 법적으로도 문제 없기 때문에 상대방이 잘 못된것은 아니라 질문자님께서 말씀 하지는것 자채만의로도 상대방이 무안하게 할수도 있어 실례라 생각이 드네요

  • 임산부에게 실례는 아니고 잘하신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임산부 석은 원래는 비워두는 것이 맞고

    이를 어기는 사람이 있다면 제재를 해야 합니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먼 저라면 감사하면서도 죄송할것 같아요! 

    죄송할 뭌제는 아니지만 괜히 자리 빼앗는 기분이라 ㅠㅠ 

    임산부 배려석인건 맞지만 아이낳은 입장으로 보면 감사할것닽아요!

  • 글쎄요. 저는 그다지 실례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랑 생각이 다른 분들도 계시겠죠. 

    저출산 문제 심각하기 때문에 임산부를 위대 해주는 것은 꼭 필요해요. 

  • 아니요! 자리 양보를 받게 해드리려는 좋은 의도였으니까 괜찮아요! 다만 확실하지 않은 상황일때는 저분 임산부예요 보다는 저분께 자리 양보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 하고 조심스레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아니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산부에게 임산부분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문제가될게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