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행복을 찾아요
행복을 찾아요22.12.06

아이를 훈육할때 상처받지 않도록 하는방법이 있나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혼낼 상황이 꼭 생기게 되는데 큰소리 내지 않고 가르쳐 줘야지 하면서도 그상황이 되면 꼭 혼을 내게 됩니다.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훈육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 할 때는 언성을 높이거나 감정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차분하고 단호한 어조로 말해야 합니다.

    소리치는 부모의 모습은 아이 정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또한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도 부적절합니다.

    아이가 자존감이 낮아지고, 타인을 미워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이라는 것은 잘못된것을 알려주는것이며 훈육을 할때 아이는 어쩔수없이 스트레스를 받을수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스트레스마저 없이 훈육을 하려는 것은 불가능하며

    어느정도 스트레스는 아이가 성장을 하는데 원동력이 될수있을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06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 부모의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하게 되면 원래의 의도를 잃기 쉬운데 아이의 자존심이나 심리적인 상태에 타격을 입히기 좋은 훈육은 삼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태도 수정과 상관없이 아이와의 힘겨루기에서 이길 목적으로 아이가 아끼는 물건을 빼앗거나 너무나도 좋아하는 놀이를 못하게 하는 등의 훈육은 옳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우선 큰 소리로 야단치기,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혼내지 않기, 무조건 안 된다고 하지 않기


    위 3개의 규칙(방법)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위 방법은 나쁜 교육의 예시로, 자칫 아이의 자존감이 내려가고 위축될 수 있답니다.


    우선, 보호자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아이가 보호자의 말에 주의할 수 있게 한 다음 보호자는 부드러운 어조를 사용하되 단호함이 묻어있는 말투로 아이에게 안 된다고 알려 주시고, 안 되는 이유를 납득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성공적인 육아를 마치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아이들 집에서 떼부리는 경우에는어렵지 않게 부모님의 방식으로

    훈육을 할수 있지만 정말 어려운건 마트에서, 사람많은 곳에서

    소리지르고 떼쓰는 아이로 변신하면 정말 당황스럽고 모든이들의

    집중을 받게 되는데요 이럴때일수록 아이의 말을 다 들어주시기 보단

    일관되게 행동해주시고 훈육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론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는 것은 좋지 않지만

    아이가 상처받을까두려워 제대로된 훈육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지 않습니다

    소리를 지르시기 보다는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로 훈육을 하시기 바람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를 내시기 보다는

    최대한 진정된 상태에서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에 맞는 훈육을

    대화를 통해 모색해보시느누것읗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뒤뚱이쿼카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혼내거나 큰소리로 다그치는것은 효과적인 훈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일단 아이들의 속마음을 먼저 들어쥬셨으면 좋겠어요 화내디말고 침착하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려주면서 잘못된점을 차분하게 말해주시면 아이도 차분하게 이해하려고 할거에요! 막상 혼낼때면 언성이 높아지고 힘들지만 좀만 노력해보세요!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기때문에 그런모슺조차 닮는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거나 훈육할 일이 생겼을 때 우선 그 이유를 부모 자신에게 돌려 보십시요.

    ‘엄마가 잘못 알려줬구나.’ 또는 ‘힘들었겠다’ '미리 알려줄걸 그랬구나!' 등 부모의 잘못을 먼저 인정하는 말이 이이를 솔직하게 만들며, 아이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도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다시 돌아보며 반성하는 습관을 스스로 가지게 만들어야 해요

    아이를 훈육할 때 '또 그랬어?' '하지마!' '등의 일방적으로 꾸중 하는 말은 옳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에는 아이의 말을 많이 들어줌과 동시에

    아이가 스스로 잘못을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말로써 훈육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