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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나 수영장에 오래 있으면 소변 마려운 이유

워터파크나 수영장에 오래있으면 항상 소변이 마렵던데 물이나 다른 음식 안먹어도 자주 소변을 보게 되더라구요 이유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속에 오래 머물 때 소변이 자주 마려운 현상은 심리적인 요인이 아니라 신체가 외부 환경 변화에 반응하여 일어나는 일종의 정상적인 생리 작용입니다. 물에 들어가면 피부 표면에 가해지는 수압으로 인해 평소 다리와 하체 쪽에 몰려 있던 혈액들이 몸의 중심부인 흉곽과 심장 쪽으로 밀려 올라가게 됩니다. 신체 중시부에 혈액량이 갑자기 많아지면 심장은 체내에 수분이 과도하게 많다고 오인하여 몸속의 전체 혈액량을 줄이기 위한 조절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이 과정에서 심장과 신장은 혈액 속의 수분을 빠르게 걸러내어 체외로 배출하라는 신호를 보내게되며, 이로 인해 방광에 소변이 평소보다 빠르게 차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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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수영장이나 워타파크의 차가운 물에 오래 있으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신장이 소변을 더 많이 만들기 때문에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물속에서는 몸이 받는 압력으로 인해 혈액이 몸 중심으로 몰려서 수분을 더 배출하기도 해요. 그래서 평소보다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