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신속한오솔개114
반찬들 머해드세요?진짜 할게없어요 고기매일먹기도지겹
반찬맛난거 머가있을까요 밑반찬이나 국 종류 멀해야할까요 가족들 맛나게 해줘야하는데 늘 먹든거 지겹고해서요 여러분 가정에서 잘 해드시는거 공유좀부탁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매일 밥상 차리는 고민, 정말 이해가 갑니다. 고기반찬도 하루 이틀이나 매번 올리시게 되면 가족분들도 조금씩 질려하시기 마련입니다. 늘 새롭고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국 종류]
고기를 대신하면서도 입맛을 돋굴 수 있는 든든한 메뉴들을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
1) 오징어 뭇국, 바지락 시금치 된장국: 국 종류로는 시원하고 칼칼한 오징어 뭇국이나, 구수한 바지락 시금치 된장국을 끓여보시길 발바니다. 고기 없이 해산물의 감칠맛만으로도 국물이 정말 깊고 시원하답니다.
2) 들깨 버섯탕, 황태채 두부국: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는 들깨 버섯탕이나, 황태채 두붓국도 영양 만점이라 가족등 건강 챙기기에 그만이랍니다.
[밑 반찬]
밑 반찬으로는 제철 식재료나 짭조름한 조림류를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1) 애호박 새우젓 볶음, 마늘쫑 건새우 볶음: 달큰한 애호박 새우젓 볶음이나 아삭한 마늘쫑 건새우 볶음은 만들기 간편하면서도 손이 정말 자주 가는 반찬이랍니다.
2) 두부 꽈리고추 조림, 꼬막무침, 메추리알 곤약 버섯 장조림, 우엉조림: 이렇게 단백질, 식이섬유를 채워줄 밑반찬들은 한 번 넉넉히 만들어주시면 며칠간 든든하게 식탁을 채우실 수 있겠습니다.
3) 고등어 무조림, 가자미구이: 메인 요리가 아쉽다면 매콤한 고등어 무조림이나 담백한 가자미구이같은 생선 요리를 올려보시면 밤상이 좀 더 다채로워질 것입니다.
매일 메뉴 고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오늘 추천드린 반찬들을 고려하시어 식단 짜는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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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하는 고민이라서 답이 없는 것 같아요.
1) 무침: 콩나물, 시금치 무침 좋습니다. 쉽게 만들고 고소함을 느낄 수 있어요.
2) 가지튀김: 요즘 가지그 쌉니다. 5개 2천원 정도 하는데 가지를 둥섬둥섬 썰어서 전분가루 무치고 가름에 튀기면 됩니다.
3) 오믈렛: 계란아 파프리카, 양파, 오이 등을 넣고 계란 후라이 하드시 만들면 됩니다.
4) 똑국: 슈퍼에서 곰국, 설렁탕, 떡사다가 넣고 끓이면 됩니다. 조금 업그레이드 하려면 파를 넣으면 돼요.
5) 라면 어떤가요?! 라면도 나쁘지 않습니다.
6) 참치 샐러드: 각종 야채를 썰어서 넣고, 참치 기름을 뺀 다음에 샐러드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소스로 레몬즙이나, 소금 조금, 후추 조금도 괜찮은 것 같아요.
요즘 조리해서 먹은 것들입니다.
참고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