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간식으로 맛있는 사료 줘도 될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진도허스키 믹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8

몸무게 (kg)

16

중성화 수술

1회

반려중인 강아지가 입이 너무 짧아서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다가 사료를 나름 기호성 괜찮다는 사료로 바꾼 뒤(파미나 멧돼지) 밥 몇입 먹으면 간식 한입 주고 또 가서 먹고오면 간식 하나 주고 하는 식으로 훈련?을 했는데요

간삭으로 검지손가락만한 건조 오리고기를 줬더니 간식 섭취량이 오히려 사료보다 많아지는 것 같아서 보상 식으로 줄 작은 큐브형 간식을 마트에서 찾아봐도 다 방부제 첨가가 되어있어서 차라리 지위픽 스팀드라이 사료를 한 알씩 줘볼까 하는데 이렇게 해도 강아지가 기존 사료는 계속 잘 먹을까요?

지위픽 사료를 잘 먹긴 하는데 주식으로 주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돼서요..ㅜㅜ

고구마 말랭이를 새끼손톱 크기만큼 잘라서 그것도 보상간식으로 쓰고있는데 이렇게 작은 간식을 줘도 보상이라고 느낄지도 궁금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간식섭취량이 많은것같아서 걱정이시라면 지위픽을 주셔도 무방합니다^^

    고구마 말랭이도 강아지들이 좋아하는것중 하나인데 너무 퍼주기보다는 약간은 감질맛나게 줘야 더 먹고싶은 미련이 남아서 오랫동안 잘 먹게됩니다 ㅎㅎ

    되도록 교육은 밥을 먹인후 약간의 소화를 시키고 하시거나, 밥먹기전 보상물을 줘야한다면 간식량을 줄여서 보상을 주어서 밸런스를 맞춰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간식을 먹은 후 사료를 안먹는다면 과감하게 밥그릇을 거두어가고 한끼는 굶기도록 하시고 간식도 주시면 안됩니다.

    밥상머리교육은 좀 엄하게 시키는것이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