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와 x레이 검사로 인한 방사선 노출
최근에 족관절에 수술을 받아, x레이와 ct를 꽤나 자주 촬영했는데요, x레이 3,4회 ct 1회가량
이로인한 방사선이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mri는 방사선의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검사라 알고있는데, 이또한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X-ray와 CT는 방사선을 이용한 영상검사입니다.
하지만, X-ray는 정말 낮은 방사선 노출량이고 CT도 발목과 하지 기준으로 하면 정말 낮은 노출량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X-ray와 CT를 찍은 횟수는 정말 낮은 노출량으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X-ray가 아닌 CT를 많이 찍으면 이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아시는것처럼 MRI는 방사선 노출없이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방사선 피폭 없이 연부조직을 검사하려면 MRI를 찍어야하는데 비용이 비싸다는게 단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레이와 ct촬영으로 인한 방사선 노출은 있지만 일반적으로 의료 목적에서 시행되는 횟수라면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ct는 xray보다 방사선량이 많지만 1~2회 촬영으로 암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고 mri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방사선 노출 걱정없이 검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촬영을 피하고 필요할 경우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규민 물리치료사입니다.
족관절 수술 후 여러 번 x-ray와 CT 촬영을 받았다면 방사선 노출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이점이 위험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MRI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아 악영향이 없습니다.
건강에 대한 걱정이 있다면 담당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레이 3-4회, CT촬영 1회정도의 방사선노출량은 생활속에서 노출되는 방사선량과 비교해서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는 크게 차이가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MRI촬영은 자기장을 이용한 것으로 방사선에 노출이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X-ray와 CT는 방사선을 사용한 검사로, 여러 번 받으면 일정량의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검사는 방사선 노출이 낮고, 의료진은 적정한 기준을 따르므로 큰 위험을 초래하지 않지만, 과도한 노출은 잠재적인 위험을 가질 수 있죠.
여쭤보신 MRI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으며, 자기장을 이용한 검사이므로 방사선의 악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검사를할때 사용하는 방사선은 정말 약한정도이기때문에 신체에는 큰영향을 주지않습니다~
혹시라도 불안하시다면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시고 전문의와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X-ray와 CT 촬영에서 나오는 방사선은 방사선 노출이지만, 한 번의 검사나 몇 번의 검사로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확률은 일반적으로 낮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방사선 노출이 많아지면 일부 위험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방사선량을 사용하는 검사 이지만 빈번한 노출은 암이나 조직 손상의 위험이 증가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3~4회정도는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CT는 엑스레이에 비해 더 높은 방사선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1회 정도는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