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를 안 좋게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올해 중3 남학생입니다 이제 슬슬 고등학교를 결정해야하는데 인문고와 특성화고를 두고 고민 중입니다 솔직히 인문계를 충분히 갈 수 있는 성적이긴 합니다만 어차피 가봤자 지금 성적으로는 최하위권일게 뻔한 상황이라서 특성화고로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 사실을 친구들에게 말 했더니 특성화고를 왜 가냐는 식으로 저를 말리더라구요 솔직히 제 생각은 인문고 가서 최하위권으로 사는 것보다는 특성화고 가서 기술 배우고 빨너 취직이나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왜 애들이 특성화고를 안 좋게 보는 걸까요?
특성화고에서 열심히 하셔서 직업 연계로 대학도 다니면서 일도 하시면 나중에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생박해서 어딜가든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우리 사회가 학생들의 본분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커서 그럴 거에요. 나이가 있을수록 그런 생각이 강하구요. 하지만 세상은 변하고 있고 인식 또한 차차 변할 거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안좋은 인식이 좀 있었는데 요즘에는 아닌것같아요. 내가 특별히 어떤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우고싶다면 특성화고등학교를 가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자기자신을 믿고 소신대로 밀고나가세요.
지금의 특성화고는 많은 노력을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엔 전문성이란게 없었지요. 하고싶거나 배우고 싶은게 있다면 학교를 잘 찾아 미래를 일찍 정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그런데....
사회도 그럴까요? 안그런 분들도 계시지만...특성화고를 무조건 실뢰를 못한다는건 아닙니다. 취업도 잘되는 학교도 있어요. 하지만 남자들은 직급을 중요시 하지 않나요? 잘은 몰라도 남동생을 보면 고등 졸업으로 대기업을 다니지만 직급에 오르는건 한계가 있는거 같더라고요. 급여차이도 많고 일하는 것도 다르죠. 현장직이냐 관리직이냐의 차이지만 급의 차이는 굉장하답니다. 만약 특성화고를 선택한다면 수많은 특성화고중 무엇을 선택해서 배울건지 정하는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기술배우면되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들어가는건 비추천입니다.
특성화 고등학교를 다니는것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것은 옛날에 가졌던 특성화 고등학교의 성격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공부못하고, 비행 청소년 학생들과 같이 갈때없는 아이들이 가서 공부하는곳이라는 선입견 때문입니다
젊은이들은 막연히 대학을 나와야 만이 출세를 한다고 동경하고 있는데ㆍ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ㆍ저는 필자의 생각이 실리적으로 기술을 배워 전문직으로도 얼마든지 잘 살수 있습니다
기존에 인식이 나쁘게 잡혀 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저는 특성화고가 오히려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특성에 맟춰 장점을 살려
전문 인력을 양성화수 있는 기초가 될 수 있으닌까요
인문계 고등학교에 가서 꼴찌 인생을 사는것 보다 특성화고에서 기술을 배워 친구들보다 빨리 취업해서 돈버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또한 특성화고 가서도 폴리텍대학에 진학해서 더 높은 기술을 습득해서 전문직으로 취업할 수도 있어요.
아니면 폴리텍 졸업후 기술직 공무원으로도 많이 진출하더라구요.
중3인데 나름 고민의 흔적이 보이네요.
또래보다 생각이 깊은거 보니 앞날이 밝아 보입니다.
어디를 가던 본인이 하기 나름이니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올해 중3 남학생이군요. 이제 슬슬 고등학교를 결정해야 하는 군요. 인문고와 특성화고를 두고 고민 중이군요. 솔직히 인문계를 충분히 갈 수 있는 성적이긴 합니다만 어차피 가봤자 지금 성적으로는 최하위권일게 뻔한 상황이라서 특성화고로 결정을 하려고 하시는 군요. 좋습니다. 미리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 말이 신경 쓰지 마세요. 최선을 다하시면 됩니다.. 특성화고를 안 좋게 보는 이유는 다니는 학생들 중에서 않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그래요. 그게 신경쓰지만세요..
요즘 애들이 진짜 특성화고의 자격증과 취업에 더 특화되어 있는걸 모르는듯 싶네요. 신경스쓰지마시고 내 인생은 내것 준비하세요!
전부다들 주위의 반응과 보여주식입니다.
인문계가서 1등해도 취업안될수도 있습니다.
넘치고 넘치는게 대학생이고 그중 인문계열입니다.
본인의 취향과 적성이 더 중요합니다.
정작 기업은 일할 사람을 구하는데 기술직이나 전문직 현장인력은 모자라 외국인도 고용하고 그렇습니다.
자연계가서 더 잘 나갈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절대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대학이 중요한게 아니라 거기서 살아남아야되고 취업하기위해 다시전쟁.회사가서도 또 전쟁입니다.
그만큼 인문계열은 경쟁이 더욱 치열합니다.
필요인력이 더 많이필요한 자연계가 매리트가 더 좋을수 있습니다.
특성화고가 보통 초기의 목정으로만 가지않기 때문이겠지요.
진학은 적성에도 맞아야하고, 전공도 살릴수 있는 곳으로 택해야하겠지요.
님 생각이 100% 동감합니다. 인문계서 꼴등하는것 보다 특성화고 나와서 기술이나 취직을 하거나 아니면 내신성적
관리하셔서 특성화고에서 내신으로 대학에 가시면 됩니다. 저라면 공부에 특출난거 아니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고등학교중에서 공부못한는 사람들만 모여있는 인문계 고등학교들이 있습니다.
차라리 그런곳에가서 성적 잘받아서 수시로 가세요.
어차피 대학들은 내신 성적만보지 저학교가 공부를 못하네 그런거 모릅니다.
주로 사회적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 때문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특성화고를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들이 가는 학교로 여기고, 그런 이미지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죠. 하지만 특성화고는 기술을 배우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해요. 특히, 취업을 원하신다면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는 것이 큰 장점이 될 수 있죠. 인문고에 가서 최하위권으로 지내는 것보다는, 특성화고에서 원하는 기술을 배우고 진로를 확실히 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어요. 결국 중요한 건 본인의 목표와 가치관이에요.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어떤 진로를 원하시는지를 잘 생각해보시고, 친구들의 의견보다 본인의 미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자신에게 맞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특성화공의 시선이 곱지많은 않는이유는 목적에 반할때가 있다는거지만, 직장을 가질수 있다는것에는 좋게 볼수도 있겠지요. 진학은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게 잘선택해야겠지요~
특성화고를 안좋게 보는 이유는 특성화고의 설립 목적에 맞게 운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성화고도 입시화 되면서 안좋게 보는 경향이 큽니다.
아직까지 특성화고를 안좋게 보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만큼 빨리 실무를 배우고 취직하는게 저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솔직히 대기업 말고는 비슷해요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특성화고는 학업적으로 좀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이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특성화고의 경우 실무 능력을 키우고 졸업 후에 바로 취업이 가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떄문에
특성화고에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학생일땐 미래에 좋은직업을 가질거라는 막연한 희망을가지고 직업특헝화고를 안좋아했습니다
심지어 예전엔 어른들도 안좋은눈으로 보기도 했죠 하지만 요새는다릅니다
취업도 힘들고 오히려 특성화고도 좋습니다
지금 말리는친구들중 대부분은 십년뒤에도 취직못하고있을수있으며 이십년후에는 훨씬격차가 커져있거나 비슷할수도있습니다
근데 그게 본인이 원하던 일이 아닐수도있고 또 언제잘릴지모르는 파리목숨일수도있구요 특성화고 좋습니다 본인이 결심이섰다면 망설이지마세요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특성화고를 안 좋게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안녕하세요 올해 중3 남학생입니다 이제 슬슬 고등학교를 결정해야하는데 인문고와 특성화고를 두고 고민 중입니다 솔직히 인문계를 충분히 갈 수 있는 성적이긴 합니다만 어차피 가봤자 지금 성적으로는 최하위권일게 뻔한 상황이라서 특성화고로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 사실을 친구들에게 말 했더니 특성화고를 왜 가냐는 식으로 저를 말리더라구요 솔직히 제 생각은 인문고 가서 최하위권으로 사는 것보다는 특성화고 가서 기술 배우고 빨너 취직이나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왜 애들이 특성화고를 안 좋게 보는 걸까요?
특성화고를 안 좋게 보는 이유에 대해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단 특성화고를 안 좋게 보는 이유가 몇가지가 있는데요
크게 보자면 일단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이 갑니다
무슨 말이냐면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일반고를 못 가니까
특성화고를 가게 되고 결국 이렇게 된다면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지게 되는 것 입니다
과거에 안 좋은 이미지가 각인 되어 그렇습니다. 특성화 고등학교는 과거에 보통 일반고에 갈 성적이 되지 않거나 공부에 관심이 없는 학생들이 특성화고 흔히 말하는 공고나 상고에 진학하기 때문에 교내에서 싸움도 잦고 큰 사건 사고가 일반적인 학교들 보다 많이 일어나고 공부도 많이 뒤떨어지기에 좋게 보지 않은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문계가 특성화고 보다 문제 있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처럼 인문계 고등학교 하위권 보다 기술 배우는 것이 훨씬 좋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미래에 AI나 로봇이 대신하는 분야 같은 경우 경제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기본적으로 과거 우리나라 학교 이미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일반고가 아닌 특성화고를 간다는 것은 공부 못하고 하지 않는 그런 학생들이 가는 곳이라는 선입견이 있기 때문에 차별을 받을 것이라 생각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학벌 사회이고 대학을 중시하다보니 대학 진학율이 낮은 특성화고를 낮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특성화고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면 다양한 길로 진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