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솨 조리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음식을 만드는 사람중에 영양사라는 직업은 잘알겠는데 영양사와 함께 음식을 조리하는 분들중에 조리사솨 조리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조리사는 국가기술자격인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을 지칭합니다. 한식조리기능사..등등을 뜻합니다. 식단에 맞춰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합니다.

    조리원은 조리사 자격증 없이도 할 수 있습니다. 식재료 세척 및 소질, 배식 준비 등입니다. 직접 조리는 가능하지만 조리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과는 구분이 됩니다.

    영양사는 식단 관리, 영양 관리, 급식 운영 등등을 하는 사람을 말하며 아시는 것처럼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심플하게 자격증이 있냐 없냐의 차이와 함께 조리를 하느냐 식단을 만드냐의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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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국내 급식 환경에서 영양사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책임지는 조리사와 조리원의 가장 큰 차이는 국가자격증 유무와 법적 책임의 범위에 있답니다.

    [조리사] 보통 조리학과를 전공했으며, 한식, 중식, 일식같이 해당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조리기능사, 산업기사 등)을 취득한 전문 자격 보유자입니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학교, 병원, 관공서 같은 일정 규모 이상의 집단급식소에는 조리사를 반드시 의무 채용하도록 법으로 정해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조리실 내 위상관리와 조리 과정을 총괄하는 법적 책임을 집니다.

    [조리원] 별도의 국가 면허나 자격증이 필수가 아닌 직무입니다. 주로 조리사의 지시위 지휘 아래 식재료를 씻고 다듬든 전처리 작업부터 시작해서 배식, 식기 세척, 조리실 청소같이 전반적인 조리 보조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근래 학교 급식에서는 조리실무사라는 명칭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영양사가 영양학적인 식단을 설계하면, 조리사(또는 실장직책)는 전문 자격을 바탕으로 현장을 총괄 지휘하고, 조리원은 실무적인 손발이 되어서 조리 과정을 돕는 든든한 협력 관계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