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는 냉장보관이나 그냥 밖에 실온보관 어떤게 더 좋나요?

오메가3의 보관방법이 궁금한데요 이걸 냉장보관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집안 밖에다가 실온 보관하는게 더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메가3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더 좋은데요, 주요 성분인 DHA와 EPA는 불포화지방산이라 열과 빛, 산소에 노출되면 산화되기 쉬운데, 우리나라처럼 여름철 실내 온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는 실온에 오래 두는 것보다 냉장보에 보관하는 것이 산패를 늦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냉장 보관을 할 때도 뚜껑을 단단히 닫아 공기 접촉을 줄이고, 캡슐이 냉장고에서 조금 단단해지거나 서로 붙는 것은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만약 제품에 별도의 보관방법이 표시되어 있다면 그 지침을 우선 따르면 됩니다.

    건강하게 보관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메가3는 열과 빛, 산소에 취약해서 쉽게 산패가 되니, 보관 환경이 정말 중요하며, 기본적으로는 직사광서니 들지 않는 서늘하고 건조한 실온(15-25도)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무조건 냉장고에 넣기도 하지만, 냉장 보관은 복용을 위해서 매번 꺼낼 때마다 안팎의 온도 차로 인해서 용기 내부에 결로(습기)가 맺히기 쉽습니다.

    젤라틴으로 만들어진 연질 캡슐이 수분을 흡수하면 표면이 끈적하게 달라붙거나 껍질이 물러져서 변질 위험이 더 커질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계절과 포장 형태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실내 온도가 30도에 육박하는 한여름이나 난방 열기가 강한 환경에서는 산패를 막기 위해서 냉장 보관이 더 안전하겠습니다. 알약이 하나씩 낱개 밀봉된 PTP 포장 제품은 습기 유입 위험이 적어서 냉장 보관하기에 수월하고, 액상형 오게마3는 개봉시 바로 냉장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통에 담긴 캡슐을 여름철에 냉장 보관하실 때는 꺼낸 즉시 뚜껑을 꽉 닫고 동봉된 실리카겔(방습제)을 끝까지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평상시에는 빛이 닿지 않는 서늘한 수납장이나 서랍에 실온 보관하시어, 폭염 기간에만 냉장 보관을 활용하는 방식이 안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