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는데 저는 왜이렇게 스트레스받아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학창시절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였숩니다. 욕도 많이 먹고요 몇년전일입니다 근데 몇달전부터 갑자기 그 일들이 떠오르면서 내가 나중에 성공했을 때 그게 폭로된다면? 이라는 걱정?과 불안들이 점점 쌓이고쌓여 그 생각을 끊을 수 없는 지경 거의 습관처럼 매번 생각나고 또 생각하고있습니다 거의 몇달간 같은 생각과 더 깊은 생각들을 하고 더 후화하고 불안하다가도 어느 날은 괜찮을 때도 있고 어떤 날은 누구나 실수하는데 누구니 어릴 때 사고쳤는데 라며 스스로 위로하며 괜참ㅎ은 날도 있지만 괜찮은 날엔 또 문득 오늘은 괜찮지만 오늘 괜찮으면 내일 또 그 생각들이 날 괴롭히겠지?하며 더더더 불안하고 후회하고 걱정을 엄청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상당히 쓰레기짓을 한 건 팩트이긴하나 sns나 연예인만 봐도 당연히 사고친 사람들이 많은데 왜 저는 그걸 가지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하여 불안해하고 생각을 자꾸만 곱씹고 반복하고 걱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방금도 잘려는데ㅜ그 생각이 나서 1시간동안 미래에 폭로되는 상상을 하며 스트레스받다가 과호흡이 올 뻔하고 정신이 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며칠전부터는 어? 사람들은 왜 살아가지? 의미가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둥 이상한 평소엔 하지도 않는 비현실적인 생각들도 떠오르고 갑자기 세상이 가짜같기도 정신차리면 다른 사람일 거 같고 이런 이상한 느낌과 생각을 느끼는 거 보니 스트레스를 엄청 받은 것 같습니다.. 몇달 째 같은 생각 곱씹고 불안과 걱정을 하다보니 절신적으로 문제가 생기지도 않을까 싶습니다 마인드를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정신과를 가는게 좋은 걸 알긴하나 정신과를 가고싶지읺습니다.. 살고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지금 질문자님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내가 잘못하고 안좋았던 과거들이 자꾸 생각나면서 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 몸과 마음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 상황이 좋지 않을 때 더 이런 트라우마나 안좋았던 과거를 떠올리면서 극심한 불안 증상을 보이는 거에요. 사실 질문자님도 정답을 알고 있기는 하나 정신과를 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극복하기에는 힘들겠지만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알려드릴게요. 먼저 혼자 집에만 있으면 이런 생각들이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불안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혼자서 있기 보다는 밖으로 나가서 야외활동을 하거나 운동, 활동적인 취미를 해보시면서 바쁘게 일상을 보내는 건 어떨까 싶구요. 특히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 미래에 내가 많은 피해를 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팩트가 아닙니다. 팩트가 아닌 일에 대해서 걱정과 고민을 하는 것은 질문자님의 인생을 더 피폐하게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잘못한 과거는 팩트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반성을 하는 것은 맞지만 아직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계속 자기 자신을 계속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하는 원인입니다. 그래서 팩트는 인정하되 최악의 미래나 상상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생각의 꼬리를 멈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