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쪽팔리는 일 대처법 진짜 급해여 ㅠㅠㅠ

제가 우울증이 좀 심한 편이어서 짝남한테 고백한다음에 좀 안 좋은 선택을 할려고 했었는데

진짜 그걸 있는 그대로 말해버린거에오... 그래서 짝남이 위로해줬는데 잘 끝난 건가요? 그리고 교회에서 보자고 말했어요 짝남이 그럼 잘 된건가요? 망한건가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필 그 이야기를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말했다면 쪽팔릴수도 있겠지만 그런 이야기를 굳이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크게 상관없지 않을까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힘들었겠구나 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받아들이겠지만 오히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본인의 이야기를 주변에 전달했다라는걸 알면 그사람을 거를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좋은 기회라고도 생각하면 좋을거같아요.

    특별히 이야기가 와전되거나 퍼지는게 없다면 그땐 너무 힘들어서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을만큼 믿음이 갔었다라고 이야기 해준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있을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