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행사 모든 모인 자리에서 형님 어머니한테 재산으로 푸념 늘어 놓은 모습 보면서 마음 안 좋고 어머니에게 왜 저러는지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현재 자식들 부모님에게 가장 원하는 건 재력이라고 합니다. 형님 지금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부 축적 했으면 절대 어머니에게 푸념하지 않겠지만 지금 경제적으로 어렵고 상황도 안 좋은데 유일하게 도움줄 수 있는 어머니에게 아무것도 바래서는 안된다는 현실 무게감으로 그런 말 했을수도 있어 보입니다. 실제 형님에게 재산 제대로 물려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질문처럼 열심히 사시며 자식들 제대로 키운 것만으로 모든 의무와 책임 다한 것이며 성인되면 본인 인생 스스로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나중에 어머니 잘 위로 해드리는게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