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변 40~50대 분들 보면 영양제를 이것저것 많이 드시는데, 사실 건강한 성인이라면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지금처럼 오메가3와 비타민D 정도만 꾸준히 챙기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추가로 많이 고려하는 영양제는 이런 것들이에요.
* 마그네슘
눈 떨림, 근육 뭉침, 쥐가 자주 나는 분들이 많이 챙겨 드시더라고요.
수면의 질이 좋아졌다는 분들도 있고요.
* 비타민B군
피로감을 자주 느끼거나 야근, 스트레스가 많은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몸이 피곤할 때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요.
* 루테인
컴퓨터나 휴대폰을 오래 보거나 눈이 쉽게 피로한 분들이 많이 드십니다.
* 유산균
변비가 있거나 장이 예민한 분들은 체감하는 경우가 꽤 많더라고요.
다만 영양제는 나이나 유행보다 본인 상태에 맞춰 먹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 눈이 불편하다 → 루테인
* 피곤하다 → 비타민B군
* 근육 경련이 있다 → 마그네슘
* 장이 안 좋다 → 유산균
이런 식으로요.
특별한 질환이 없고 식사도 비교적 잘 하신다면 지금 드시는 식물성 오메가3 + 비타민D만으로도 기본은 충분히 잘 챙기고 계신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만 추가한다면 마그네슘 정도는 고려해볼 만한 것 같아요. 40대 이후에는 수면이나 근육 피로 때문에 찾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