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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안녕하세요 회사 직원 중에 10년 정도 같이 업무를 하고 있는 직원이 있습니다. 함께 외근이나 출장을 갈 때 저는 가장이고 본인은 총각이라고 항상 사주기만 하는 데 미안해서 한번씩 사기도 합니다. 이게 맞는거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더없이호감이넘치는소금
안녕하세요. 직급 차이도 아니고 결혼 유무로 판단하는 건 요즘 정서와 다르긴 하지만 그냥 그 분 심성이 고우셔서, 아니면 감사해서 많이 사주시는 것 같네요. 자질구레한 걸 다 떠나서 많이 얻어 드셨다면 한 번쯤은 베푸는 마음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사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한 번쯤은 사드려 보세요. 참 따뜻한 사연 같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기운찬 회사 생활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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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통불퉁침팬치
지금 하고 있는것이 정상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어느 사람은 자기가 나이가 어리고 밑이라고 항상 얻어먹는 사람만 있는데 솔직히 기분은 좋지는 않죠
기쁜소128
예 맞습니다.
동료직원이 외근이나 출장중 자주사준다면 한번씩 사주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본인은 괜찮다고 해도 동료가 몇번사면 중간에 한번씩 사주시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10년의 좋은우정 변화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 직원중 결혼한사람이라고 총각인사람이 밥을사준다고 하시면 그분은 정말 착한것입니다.요즘분들은 결혼은 중요하지않고 나이가 많으면 사달라고 합니다. 총각인분에게 가끔 밥하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그분에게 잘해주세요.
행복하게살아요
아무리 총각이고 경제적 여유가 있다고 해도 밥을 더 많이 산다면 그러지말고 좀 더 공평하게 식사비를 지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탈퇴한 사용자
결혼여부나 나이로 밥값계산하는건 글쎄요
옛날 문화인 거 같네요..
서로 돌아가면서 한번씩 사는게 요즘 직장문화에 더 맞아보입니다
10년이나 같이 일하셨으면 이제는 편하게 얘기하셔도 될 것 같은데
한번 터놓고 얘기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분도 계속 사기만 하는게 부담스러우실 수 있거든요
밥값으로 서열이나 위계를 따지는 건 좀 불편한 문화라
요즘은 AA나 더치페이 하는 분위기도 많답니다
그리고 가정이 있다고 해서 꼭 경제적으로 더 힘든건 아닐 수도 있잖아요
서로 부담없이 한번씩 돌아가면서 사는게 오래 일하는 동료로서도
더 좋은 관계가 될 것 같네요
그래도 그동안 많이 사주셨다고 하니 감사한 마음은 표현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앞으로는 서로 편하게 밥값 계산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달달한딸기처럼
저는 이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ㆍ 내돈이 아까우면 상대방도 아까운법입니다ㆍ 2-3번정도 사면 최소 1번이상은 사야한다고 생각됩니다
chimtteum
네.. 한쪽만 너무 치우치면 나중에 탈이 납니다.
가정이 있으셔도 돈을 쓸 때는 써야 합니다.
그런데 그 직원 분 정말 좋은 사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