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직원 중 저는 결혼한 가장이고 본인은 총각이라고 항상 사기만 하는데 한번씩 사주는 게 맞는거죠?

안녕하세요 회사 직원 중에 10년 정도 같이 업무를 하고 있는 직원이 있습니다. 함께 외근이나 출장을 갈 때 저는 가장이고 본인은 총각이라고 항상 사주기만 하는 데 미안해서 한번씩 사기도 합니다. 이게 맞는거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직급 차이도 아니고 결혼 유무로 판단하는 건 요즘 정서와 다르긴 하지만 그냥 그 분 심성이 고우셔서, 아니면 감사해서 많이 사주시는 것 같네요. 자질구레한 걸 다 떠나서 많이 얻어 드셨다면 한 번쯤은 베푸는 마음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사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한 번쯤은 사드려 보세요. 참 따뜻한 사연 같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기운찬 회사 생활 되셔요~

  • 지금 하고 있는것이 정상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어느 사람은 자기가 나이가 어리고 밑이라고 항상 얻어먹는 사람만 있는데 솔직히 기분은 좋지는 않죠

  • 예 맞습니다.

    동료직원이 외근이나 출장중 자주사준다면 한번씩 사주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본인은 괜찮다고 해도 동료가 몇번사면 중간에 한번씩 사주시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10년의 좋은우정 변화지 마시기 바랍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 직원중 결혼한사람이라고 총각인사람이 밥을사준다고 하시면 그분은 정말 착한것입니다.요즘분들은 결혼은 중요하지않고 나이가 많으면 사달라고 합니다. 총각인분에게 가끔 밥하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그분에게 잘해주세요.

  • 아무리 총각이고 경제적 여유가 있다고 해도 밥을 더 많이 산다면 그러지말고 좀 더 공평하게 식사비를 지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결혼여부나 나이로 밥값계산하는건 글쎄요

    옛날 문화인 거 같네요..

    서로 돌아가면서 한번씩 사는게 요즘 직장문화에 더 맞아보입니다

    10년이나 같이 일하셨으면 이제는 편하게 얘기하셔도 될 것 같은데

    한번 터놓고 얘기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분도 계속 사기만 하는게 부담스러우실 수 있거든요

    밥값으로 서열이나 위계를 따지는 건 좀 불편한 문화라

    요즘은 AA나 더치페이 하는 분위기도 많답니다

    그리고 가정이 있다고 해서 꼭 경제적으로 더 힘든건 아닐 수도 있잖아요

    서로 부담없이 한번씩 돌아가면서 사는게 오래 일하는 동료로서도

    더 좋은 관계가 될 것 같네요

    그래도 그동안 많이 사주셨다고 하니 감사한 마음은 표현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앞으로는 서로 편하게 밥값 계산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이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ㆍ 내돈이 아까우면 상대방도 아까운법입니다ㆍ 2-3번정도 사면 최소 1번이상은 사야한다고 생각됩니다

  • 네.. 한쪽만 너무 치우치면 나중에 탈이 납니다.

    가정이 있으셔도 돈을 쓸 때는 써야 합니다.

    그런데 그 직원 분 정말 좋은 사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