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란 어떤걸까요??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란 어떤 부모일까요? 어떤 식당에 갔는데 아이들이 난장판을 치고 소리를 지르는데 아이 부모는 가만히 있네요. 주변에서 뭐라고 하니 우리 아이들은 자유롭게 지내고 있으니 상관하지 말라는데 이런 부모가 좋은 부모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예전에 앞서 이와 똑같은 질문을 올려주신 것으로 기억이 되어집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란?
자신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사랑.관심.애정을 주고 있다 라는 부분의 믿음을 전달을 해주면서
무엇보다 심리.정서적으로 편안함.안정감 등을 심어주고, 아이들의 그대로 바라보며 아이들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
주는 것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좋은 부모는 아이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감을 가르치는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식당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뛰어 다닌다면 감정을 무조건 억누르기보다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차분히 지도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데 아이들을 말리기는 커녕 상관하지 말라는 부모는 좋은 부모가 아니라 인성이 파탄난 부모이며 그런 부모에게 자란 아이들은 똑같이 인성이 파탄 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그것을 바로잡으면서 교육을 해주고 예의범절을 잘 가르치는 부모가 좋은 부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보시기에는 그런 부모가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칭찬과 사랑을 주는 것이 아이들을 위한 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며 아이들이 잘못을 하고 예의없는 모습을 보이면 부모의 잘못이 굉장히 큽니다. 질문자님들의 아이들이 밖에서 사고를 치고 예의없는 모습을 보이면 그건 질문자님 잘못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을 잘 시켜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일지에 대해 질문을 주셨네요~
음.. 일단 글을 읽어보니까 식당에 가셨다가, 다른 부모님께서 아이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고 방관하는 모습을 보여서, 아무래도 그런 부분들이
작성자 분이 보셨을떄 많이 안좋게 느껴지신 거 같아요
저도 식당이나 카페에서 그런 모습들을 굉장히 많이 봐왔기 때문에
눈쌀이 찌푸려지는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특히나 또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고 자유롭게 키운다며
방관하는 것은 올바른 양육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며, 공공장소 에서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고, 아이한테도 사회적인 규칙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당연히 배울수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식당에서 보여준 행동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키운다기 보다는
어떻게 보면 부모님이 방임을 하고 계시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좋은 부모님이 과연 어떤 부모님일까? 질문주셨는데
사실 좋은 부모님이라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 생각하는 기준이 달라서
무조건 적인 정답은 사실상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좋은 부모님에 대한 필수조건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 관심, 지도 라고
생각을 하지만, 이번 식당에서본 사건을 계기로 말씀을 드리자면은
아무리 내가 사랑하는 자녀라고 해도.. 식당이나 공공장소처럼
남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에서는 그 부분을 가만히 지켜만 보지 않고
"여기서는 뛰는거 아니야" 하고 아이에게 단호하되 차분히게 가르쳐주는
부모가,당연히 취해야할 행동이고 좋은 부모님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여
아무쪼록 아이들에게 100점짜리 완벽한 부모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아이의 행동증 제지하고 올바른 것을 알려주는게
아이들에게는 가장 필요하고 가장 멋진 부모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부모란
아이의 마음을 존중하면서도
지켜야 할 기준을 알려주는 부모라고 생각합니다.아이들은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발달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도 소리를 지르거나 떼를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행동을 허용하는 것은
아이를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혼을 내거나 체벌을 하는 것은 안되겠지만요.예를 들어 식당에서 아이가 소리를 지르거나 뛰어다닌다면
“지금 놀고 싶구나. 하지만 여기는 다른 사람들도 식사하는 곳이라
뛰거나 큰소리로 이야기하면 안 돼”라고
단호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아이가 계속 행동을 반복한다면
잠시 밖으로 나가 진정하도록 돕는 것도 방법이겠죠.물론 그 상황만으로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의 발달 특성이나 당시의 사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아이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만큼
타인의 자유도 존중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유와 방임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유는 내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 안에서 누리는 거죠
훈육이 없는 자유는 방임입니다.
아이는 아직 사회적 규칙이나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뇌가 다 발달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공공장소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모가 기준을 잡아 주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그 부모가 말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임이라고 보입니다. 부모로서 무책임한 행동 중 하나 입니다. 남에게 피해주고 난장판을 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좋은 부모 모습이라 볼 수 없습니다.
좋은 부모라면 아이의 마음은 100% 읽어주되, 행동의 선은 단호하게 잡아주고, 완벽하지 않아도 일관되게 행동하는 부모 정도를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좋은 부모는 아이에게 자유를 주되, 그 자유에 따르는 책임과 배려도 가르치는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방치하는 것은 다릅니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한 교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