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이라는걸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나이가 30대 초반이다보니 좀 결혼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 지더라고요 문제는 제 이상형이랑 부모님 이상형이랑 너무 달라요 저만 좋다고 결혼이 가능한것도 아니고 설득이 가능한 사람들도 아니라서 결혼이라는걸 할 수 있을지 걱정이고 심란하네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우선 꼭 결혼한 사람이 있는게 중요하네요 부모님보다 본인인생입니다 대신 살아주지 않네요 나를 위해 살아가셔요 차후 부모님때문에 결혼 못했다 이말밖에 없고 후회하실까봐요
음.. 결혼은 당사자가 결정하는 것이지 부모가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부모가 원하는 사위, 며느리 상이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부모 생각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과 예쁘게 사랑하고 그 사랑이 결혼까지 발전하는겁니다
부모가 결혼까지 간섭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람과 그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세요. 좋은 사람이란 것에 정말 많은 유형이 있고 또 그 좋은 사람이 막연하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이상형에 맞추다간 결혼 못한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능력에 맞게 본인을 사랑해 주고 본인을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보세요. 외모?도 중요합니다. 누구나 그렇듯 이쁜 사람을 보면 멋진 사람을 보면 마음이 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외모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더라구요.
결혼에 대해서 처음에는 외모 능력 등을 중심으로 사람을 보기마련입니다. 당연 능력이 중요하죠. 하지만 살다보니 그러한 것보다는 나와 잘 맞는지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부모님이 싫어할 수도 있고 부모님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할 수 있어요. 부모마음에 자식이 최고니까요. 하지만, 설득보다는 본인이 선택한 사람이 최고이며 후회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아름답게 살아가야 하겠죠?
어차피 다 비슷합니다.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고 다들 그렇게 살더라구요. 부모님과 같이 어울려 살 생각보다는 나를 위해 주는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 그리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사는 맛을 알려주는 사람 그런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30대는 늦은게 아니죠. 결혼은 서로가 사랑으로 믿음으로 맺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님께서 흡족하시면 더욱 좋겠지요! 그러나 미래는 두사람의 몫임니다. 부모님께서도 두분이 잘사는것을 보시면 무엇이든 흡족하실 것입니다~~
결국 평생 같이 살아야 하는 건 본인입니다. 맞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해서 수십년을 같이 지낼 생각을 하면 너무 그 기간이 힘들지 않을까요?
평생 같이 지낸 가족과도 맞지 않는데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루고 몇 십 년을 생활해야하는데 부모님보다 본인의 선택을 따라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본인일 뿐만 아니라 자식을 낳게 된다면 자식의 문제로도 의견 충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말 성격이 잘 맞고 서로 사랑해서 만나는 사람도 그 문제에 있어서 크게 다투곤 하는데
부모님과 본인의 마음에 동시에 맞는 분과 결혼하시면 좋겠지만 예를들어 과연 부모님께서 마음에 들고 본인께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분과 결혼을 한다면 이런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고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마다 너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자녀의 선택 모두를 이해하실 순 없을 겁니다. 하지만 결국은 그 선택을 지지해 주실 거에요
꼭 좋은 사람 만나셔서 행복한 결혼 생활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은 작성자님이 당사자이자 주인공입니다.
부모님이 결혼하는거 아닙니다.
요즘도 본인이 결혼하는데 부모님이.콩내라 팥내라 합니까?
저도 자식들이 모두 결혼적령기 입니다만 모든건 본인이 결정하고 본인이 책임지라고 합니다.
결혼의 유무도 본인이 결정하고 판단하라고 합니다.
무슨 조선시대도 아닌데 부모님 결정때문에 결혼을 걱정합니까?
부모님께 강하게 어필해서 모든건 작성자님이 알아서 결정할 거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세요.
결혼은 현실이고 내가 선택하는 것이 맞기는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절대적으로 반대를 하면 성사가 안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부모님이 설득도 안된다고 하시니 부모님과 질문자님이 한 발씩 양보해서 중간 정도의 이상형을 만나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이란 평생을 배우자와 함께하는것 입니다
인생에 가장 중요하다면 중요한 결정을 부모님의 의사에 따라 한다는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부모님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지를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옛말에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상형이야 부모와 다를순 있지만 결혼은 현실입니다.
아무리 완강한 부모라해도 현실 앞에서는 타협하기 마련입니다.
마음에 드시는 분이 있으면 결혼 추진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결혼은 본인이 하는것이지 부모님이 하는것이 아니잖아요. 그래도 부모님이 적극 반대하는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꼭 이상형이 아니라도 이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보세요 이상형을 만날 가능성은 낮아요
결혼이라는 건 결국 본인이 하는 겁니다. 반평생을 같이 옆에서 동고동락할 배우자를 찾아야 하는데,,
이는 부모님이 찾아줄 수는 없습니다. 물론 본인들이 원하는 사윗감이나 며느리감이 있을 수 있지만,
자식의 정체성을 부모가 다 알수 없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본인과 배우자가 같이 잘 살 수 있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결혼 후 잘사는 모습을 보면 아마 부모님께서도 결국에는 이해할 겁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지만 부모의 의견을 무시 할 수 있는 자식도 거의 없죠. 서로가 양보를 해야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결국 결혼해서 사는 건 당사자이기 때문에 당사자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