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있는 태도 기르고 아이들에게 목소리를 내는방법

아이가 조용하고 차분한데

혼자있을때는 괜찮지만

여러 아이들과 있을때도 그래서 목소리를 내지 못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잘 풀어서 얘기하지만

목소리가 작고 차분하고 지켜보는 편입니다

좀 더 목소리도 커지고 주장도하고 리드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데요

가정에서 도와줄 방법이 뭘까요?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았으나

부모가 다 차분하고 조용한편

엄청 까부는아이들 보면 아이도 신기해하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책을 많이 보았고 따뜻한 감성이 있습니다

지혜롭고 차분합니다

하지만 세상엔 장난치는아이들 거친아이들도 많아서요

아무생각없이 떠들고 상처주는 아이들과 섞여서 수업을 듣고 오더니 가기 싫다고 하기도 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좀 더 단단하게 자신만의 목소리도 내며

키우고 싶은데

가정에서 도와줄 방법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자신감의 원천은 부모님의 긍정적인 메세지 이랍니다.

    아이에게 넌 할 수 있어. 너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어 라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을 해주며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준다 라면 아이의 자신감을 조금씩 상승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전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방법은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문제적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을 하고 어떠한 언어를 전달을 하며 어떠한 모션을 취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을 해야만 하는지 이에 대한 대처.대응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차분한 성격 자체는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조용해서 안 돼"라고 말하기보다 "네 생각도 중요해" 라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먼저입니다.

    집에서 작은 역할 (주문하기, 인사하기, 질문하기) 을 맡기고, 해냈을 때 바로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아이와 함께 목소리 크게 읽기, 역할극, 발표 연습 등을 놀이처럼 하면 자연스럽게 표현력이 커집니다.

    "다른 아이들과 달라도 괜찮아" 라고 알려주되, 싫은 건 "싫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아이의 기질이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지만 학년이 올라가고 나이가 들수록 좋아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지혜롭고 차분하고 책을 좋아하나 보네요~

    이 성향은 충분히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다만 부모님 성향을 닮아 차분한 아이들은 거칠거나

    에너지나 너무 과한 아이들을 보면서 당황스러워 하거나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사회에는 꼭 차분한 성향들만 있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성격들이 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사회에서 아이가 당당해 지는 훈련들 같은 것도

    저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일단 제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목소리가 꼭 크고

    리더십이 있어야만 강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까부는 아이들이

    꼭 강한 것이 아님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할 거 같아요

    그대신 아이에게 목소리가 작아도 상관 없지만

    나의 의견을 확실하게 이야기를 표현 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알려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또 아이에게 세상에는 다양한 아이들이 많은 편이니

    다양한 아이의 성향들을 이해해 주고

    어느정도 존중해야할 필요성도 있기도 하며

    나와는 다르다는 것도 알려주셔야 할 거 같아요~

    아이가 평소가정에서도 의견을 잘 이야기 못 하고

    소심한 성향이 먼저 보인다면은

    가정에서부터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자신감 있게

    말을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주시고

    가정에서부터 아이가 당당하게 말하는 습관이

    반복적으로 잘 훈련이 되어 진다면은

    아이가 바깥에서도 자연스럽게 당당해 질거라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억지로 목소리를 키우고 성향을 바꾸게 하기보다

    "너의 차분함은 장점이야. 다만 다른 친구들한테 당당하게 대하면 돼"

    라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주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아이의 차분함과 깊이 있는 성향은 고쳐야 할 점이 아니라 소중한 장점입니다.

    가정에서는 아이의 의견을 자주 묻고 끝까지 들어주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늘려 주세요.

    가족 앞에서 책 읽기, 발표 놀이, 역할 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내는 연습도 도움이 됩니다.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차분하게 말하는 표현을 함께 연습해 보세요.

    억지로 외향적인 아이로 만들기보다, 조용해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공감과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이면 아이는 점차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차분한 성향은 단점이 아닌 강점입니다. 억지로 외향적으로 만들기보다 가정에서 의견을 자주 묻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을 때 충분히 인정해주세요. 역할놀이를 통해 '싫어요', '제 생각은 달라요'를 연습하면 자신있게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중요한 건 큰 목소리보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용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의 모습을 보면 걱정할 문제라기보다 타고난 기질로 보입니다. 😊

    차분하고 신중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꼭 목소리가 크거나 리더 역할을 해야만 자신감 있는 아이인 것은 아니거든요.

    "너도 크게 말해", "주도적으로 해야 해"라는 압박은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대신 가정에서는 아이의 의견을 자주 물어보고 끝까지 들어주세요. 가족회의, 주말 계획 정하기, 메뉴 정하기 등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발표 수업, 독서토론, 연극놀이 같은 활동은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내는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목소리 크기가 아니라 내 생각을 말해도 괜찮다는 자신감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칠거나 장난이 심한 아이들을 이상하게 느끼는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기준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다만 "

    세상에는 다양한 성향의 사람이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불편할 때는 "나는 그렇게 하는 게 싫어"라고 말할 수 있도록 연습시켜 주세요.

    아이는 부족한 것이 아니라 조용한 강점을 가진 아이로 보입니다. 부모님께서 해주실 일은 아이를 더 시끄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차분한 성향 속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