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민상담

회사 생활

항상강력한오이냉국
항상강력한오이냉국

출근이 너무 하기 싫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목 그대로 출근이 너무 하기 싫습니다.현재 회사에서는 3년차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매일 똑같은 일에 월급도 박봉... 어떻게 해야 해야 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출근을 극도로 싫어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이런 느낌을 겪는다는 건 어떤 면에서는 일상이 지루하고 만족스럽지 않다는 신호일지도 모르겠어요. , 새로운 도전을 찾아보세요. 현재 일상이 지루하고 반복적이라면, 다른 분야나 업무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새로운 프로젝트나 업무를 맡아보거나,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세요. 어떤 때에는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고 이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직장생활 하면서 주기적으로 슬럼프가 찾아옵니다. 회사 출근하기 싫은건 다 똑같은 마음일 듯 싶어요. 생활에 활력소가 될 만한 취미를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 저도 정말 싫습니다.. 하지만 뭐 백수를 할 수 없으니 다녀야죠.. 우선 며칠 연차 쓰고 여행을 다녀온 후 리프레시 해보세요. 그리고 투자 재태크 등 직장 외에 수입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해보세요.

  • 하고싶은일이 있다면  회사일끝나고  그일을 준비하며보내고 없다면 그냥 회사는 그냥 다니고 일끝나고 취미생활을 해보세요 생각보다 즐겁게 일하는사람 별로 없으니 스트레스받지마세요

  • 직장을 다니면 1년차 3년 5년 10년.. 이렇게 힘든 시기가 온다고 합니다. 이럴때 잘 이겨 내야한다고 합니다. 그냥 흘러 가는거라 생각하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기군 좋은날 올겁니다. 이직은 생활하고 밀접한거라 고민에 고민을 해보시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결정하셨음 합니다.

  • 일탈 여행계획을 한번 디테일하게 짜보는건 어떠실까요? 계획을 짜다보면 여행가고싶다는 기대감에 머릿속에 출근에대한 스트레스가 좀 덜 할것같습니다.

    저의경우엔 그러한듯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틈틈이 이직 준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너무너무 일하기 힘들고 쉬운 날에는 힘을 좀 빼고 근무하시기도 하고, 연차도 쓰면서 잘 버티시길 바랄게요!

  • 일이 지루하다면 하고싶은 무언가를 정해서 그에 도움이되는 것들을 계속해서 플러스하시길 바랍니다. 일 중에도 도움이되는 요소가 조금은 있을테니 그것도 플러스된다 생각하시고. 회사는 내가 하고싶은 일을 준비하는 기간이라 여기면 조금은 나아질것 같네요

  • 직장생활 할 때 하던 일들이 익숙해지고 긴장이 없어지면서 권태로워지면 아무래도 무력한 또는 회의감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일을 다닐때와 그만두었을때의 장단점을 냉정히 따져보면 다시 직장생활에 조금 더 의미가 생기리라고 생각합니다.

  • 똑같은일상생활속에 무력하게느껴질수있습니다 회사내 동아리활동을하거나 다른취미생활로하여금 활력을찾을수도있습니다 아니면 휴가를내고집에서휴식을취해보시는것도방법이될수있습니다

  •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인생에서

    갑자기 무력감이나 의욕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힘들지 않는곳 가벼운 등산하면서

    기분전환도 하시고 마음을 다잡아야

    할듯 합니다

    굳건한 마음자세가 중요해요

  • 저는 새로운 일을 시작한지 7개월 차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일하기 싫습니다 ㅠ 한가지 일을 오래 하는 건 역시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박명수가 한번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회사를 다니기 싫어도 계속 다니라고 합니다. 대신 하고 싶은 다른일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당장 그만두고 다른 일을 시작하기 보다 시간을 내어 다름일을 도모해보세요. 그러면 희망도 생기고, 준비하다 잘 되지 않으면 지금 일의 소중함고 느껴집니다. 내가 계속 오래 할 일들을 찾아보는 시간으로 알차게 준비해 보세요.

  • 회사에 가기 싫을 때는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런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이유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다면 휴식을 취하거나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것을 완료하기 위해 회사에 가야 할 수도 있겠죠. 어떤 선택을 하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힘내세요.

  • ㅎㅎ 출근 하기 시른건 누구나 그렇죠.. 돈도 부족하고 그만 둬도 맨날 나가야 하는 돈이 산더미고 현실을 직시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방법바께는 없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힘드시겠지만 너무 싫으면 결정을 하세요.

    1) 회사를 계속 다닌다

    2) 그만 둔다

    취업하고, 3개월/6개월 /1년/ 3~4년 차에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이 들죠.

    과거 직장생활 3~4년차에 너무 다니기 싫더라구요.

    사직서를 썼죠.

    제출 전날 1달 휴직서로 바꿨습니다.

    받아주면 좋고, 아니면 그만 두는거야~ 했는데

    이쯤이면 쉬어가야겠네요.

    쉬고 오세요~

    월급날 통장에 입금까지 해 주셨어요.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마시고 선택하세요~

    단, 논다면 뭐하고 놀지? 생각하시구요.

    오랜만에 비다운 비가 내리네요

    이런 날에는 경복궁 근정전에서 빗소리 듣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빚을 만들어 보세요

    이전에 무한도전에서도 나왔는데 빚이 생기면 의무감이 더 생기고 출근하기가 편해진답니다. 

    과도한 빋은 안됩니다

  • 조금더 스펙을 쌓아야 페이도 올라가지 않을까요

    승진도 더 빠를 듯 합니다

    자격증, 석사, 박사 학위 등을 취득하면 스카웃 제의도 들어올 듯 합니다

  • 출근하기싫죠 당연하죠! 그럴땐 저는 출근하면서 드라이브간다생각하고 가서 커피도 먹고 에어컨 바람도쐬고 밥도 먹고 회사사람들이랑 얘기도하고 돈도벌고 알아서 경력도 쌓이고 너무 좋자나?! 이렇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있는 제자신을 떠올렸을때 너무 대견하다 생각하고 생각비우고 출근한답니다!👏🏻

  • 잠시 휴가를 내고 놀러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휴가를 내고 잠시 쉬면 훨씬 나아지는거 같더라고요. 자기 자신을 위한 휴가를 추천드립니다.

  • 결국에 질문자님이,이야기 하시는 건 일을 하기 싫다는 것이 아니라 쥐꼬리만한 월급에 임금은 오를 생각을 안하고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이러다가 결혼은 언제 하는지 집은 언제 사는지 대출금이 있으면 이건 언제 갚는지 현타가 오는 것 같으신데요 다른 일을 알아보시거나 일을 하면서 본인의 커리어를 쌓을 공부나 다른 일거리를 찾아보세요 요즘은 정보 과부화 시대이잖아요 정보는 차고 넘치니 본인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고민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3년 차면 조금 무기력 해 지는 기간입니다~ 매일 매일 운동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체력이 약해지면 무기력증도 인내심도 저조해 지거든요??

  • 안녕하세요! 출근이 너무 싫으시다니 정말 힘드시겠어요. 3년차라면 슬슬 권태기가 올 때죠. 우선,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새로운 스킬을 배우거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보는 거예요. 그리고 주말이나 휴가를 활용해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정말 힘들다면 이직이나 다른 경로를 고민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어요.

  • 3년차이면 어느 정도 지칠 때가 되긴 했네요. 어느 회사를 가든 거의 비슷한 일이 반복되는건 마찬가지인데

    월급이 박봉인게 더 마음을 쪼이네요. 괜찮으시다면 이직을 준비하면서 직장생활을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매일 시계추 마냥 반복된 일상에 충분히 지칠수 있습니다.

    그럴때 저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쉼니다. 물론 휴가 내는게 자유스러운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쉬는게 좋습니다. 다만, 쉬면서 어디 비싼 여행을 간다거나 하시진 마시고

    그냥 조용히 집에서 쉬시는게 아님 공원 산책이나 그냥 가벼운 바람 쐬는 정도로만..

    머리 환기 시키시고 다신 일에 열중하시길 권합니다

  •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출근은 기계처럼 해야하는게 편한거 같아요. 회사에서 주어진 업무만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나 업무 외적인 것들은 무감정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하시고 빨리 퇴근하세요

  • 그럴경우에는 잠시 휴식(휴직이나 휴가 등)을 통하여 리프레시를 하시거나, 정말 이회사는 아니다싶으실때에는 이직준비를 천천히 해보시는것을 권유드려봅니다. 

  • 사람은 한 번씩 자기를 되돌아 보게 하는, 슬럼프나, 정체성을 잃게 됩니다. 지금 하는 일이 지속적인 습관에 의해서 성장이 없는 일인지, 성장에 가능성이 있는지, 휴가를 내서 쉬시면서, 방향설정을 다시 정비하시고, 쉬시는 동안에, 혼자서 나를 위한 조용한 여행지를 다니며, 산책도 하고, 걷고, 바닷가에 간다면 바닷가에서 바람도 쐬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좋습니다. 일상속에서 계속 같은 싸이클에 묻혀 사는 사람들은 모두 이러한 시간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위해서 생각하고, 무엇으로 성장할건지, 루틴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출근이 너무 하기 싫을때는

    아무 생각없이 출근해야합니다.

    우리는 성인이기 때문에 회사와 약속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출근하기 싫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약속을 어기면 안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출근하여서 이미지를 좋게 해보세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좋은 질문감사합니다.

  • 정작 가보면 그리나쁜곳은 아니구나

    저는 그렇게 생각했던거같아요

    싫으시면 싫은이유를 한번 깊게 생각해보시길

    권해봅니다 수정안되는 사항이면 이직고려도

    해보세요

  • 출근은 꼭 해야 하니, 그래도 긍정적으로 퇴근하고 할 일이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계획 등을 세워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도저히 맞지 않다면 이직 등도 고려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20년차 직장인입니다. 20년이 지나도 출근하시기 싫으실거에요. 그런데?도 출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