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왜 사람은 나이를 먹는건가요, 나이를 먹는게 너무 싫고 두렵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계속 생일 때마다 1살씩 늘어나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숫자가 생일을 두렵고 싫은 불안과 우울로 다가오고 차라리 나이라는 것을 없애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면 차라리 나을까"
나이가 드니까 자꾸 다른사람에 비해서 비교되는 제 자신을 보게됩니다.
다른사람들은 이 나이대에 직업도 정착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돈도 많아서 남부럽지 않게 사는데
나는 일자리를 잃어 방황하고 있고 가난하고 친구도 없고 이룬게 없습니다.
단순히 몰라서 비교도 sns에 중독된 것도 아닙니다.
그저 나이가 10, 20, 30 계속 늘어나니 모든게 두려워지고 조급해지고 불안하게되고 자신이 너무 쓸모없어지게 되더군요..
왜 나이라는게 존재하는걸까요, 왜 비교라는게 사람을 망가지게 만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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