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입니다 수영에서 말하는 “코어”는 단순히 복근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전체 근육 묶음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몸통 전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가장 빠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코어에는 이런 부위들이 포함됩니다
먼저 복부 앞쪽의 복근입니다
흔히 말하는 식스팩 근육이 여기에 들어가고 몸을 앞으로 굽히거나 버티는 역할을 합니다
그다음 옆구리 쪽 근육입니다
이건 몸을 비틀거나 균형을 잡을 때 중요한데 수영에서 방향 전환이나 몸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허리와 등쪽 깊은 근육도 코어에 포함됩니다
특히 허리 주변 근육은 물속에서 몸이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수영에서 이게 약하면 몸이 물 위에서 불안정하게 흔들립니다
또 골반 주변 근육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리 움직임과 상체를 연결해주는 역할이라서 발차기 효율에도 영향을 줍니다
정리하면 코어는 복근 하나가 아니라
복부 옆구리 허리 등 골반까지 이어지는 몸통 전체 안정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영에서 왜 코어가 중요하냐면
팔이나 다리 힘보다 먼저 “몸이 물 위에서 일자로 유지되는 것”이 효율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코어가 약하면 발차기나 팔 동작을 아무리 잘해도 몸이 흔들려서 힘이 새게 됩니다
그래서 수영 선수들도 복근 운동만 하는 게 아니라
플랭크나 버티는 운동처럼 몸 전체를 고정하는 운동을 많이 합니다
간단하게 기억하시면
코어 = 배근육 + 옆구리 + 허리 + 골반까지 포함된 몸의 중심 안정 장치입니다
그래서 수영에서는 단순히 배가 아니라 “몸통 전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라고 이해하시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