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공장뷰 보이는 아파트에 사는 분들 있나요?

얼마전에 지인 집에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고층 아파트(건축 10년차) 인데, 거실에서 보이는 뷰는,

1. 공장 뷰 (매연을 내뿜는 공장이 아닌, 연구소 단지)

2. 대학교 뷰

3. 골프장 뷰

4. 아주 멀리 시티뷰

이렇게 보이는데, 굉장히 만족하시더라고요.

다른분들은 집 거실에서 바라봤을때, 눈 앞에 넓은 공장뷰(연구소 단지)가 펼쳐져 있으면 어떠신가요.

그나마 평일에는 출퇴근 하는 사람들의 차량, 제품을 입출고하는 차량들로 인적이 있긴하지만,

주말 오후부터 밤까지는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넓은 면적에 가로등만 곳곳에 켜진 뷰를 보면,

쓸쓸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사람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적이 있는걸 좋아하고 사람 보이는걸 좋아한다면 아쉬울테고,

집에서는 푹 쉬고 조용히 생활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알맞게 거주할수도 있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호수뷰아니면 솔직히 거실 밖으로 잘보지도 않습니다.집오면 그냥TV보고 할것하다가 잠을잘뿐이지 뷰로 만족하지않습니다.그냥집이 좋으면 뷰는 크게 생각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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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싫은 저도 14층에서 사시는 분들을 보았는데요. 년세 많은 분들은 뷰를 많이 감상하지만

    젊은층들은 처음에는 많이 좋아하시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저 뷰가좋은 집이란 그한마디를 좋아할 뿐입니다.그리고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24시간 에어컨에 선풍기를 틀어놓아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흔히들 생각하는 공장ㅂ뷰가 아닌 연구소 단지 뷰라면 사람들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원 출신으로서 일반적으로 연구소 단지는 부지가 큰 곳에 많이 있는데

    연구소 단지라면 도심 속 단지보다는 상대적으로 조용하다는 뜻일테니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