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등 특정 첨단 산업 외 소외된 산업분야의 고용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은 무엇일까요?

반도체 등 특정 첨단 산업 위주의 성장이 전체 착시 효과를 일으키며 일자리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반도체 등 특정 첨단 산업 외 소외된 산업분야의 고용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은 무엇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 같은 첨단산업 육성도 중요하지만 제조업, 서비스업, 자영업 등 고용 비중이 큰 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야 합니다.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노후 산업의 생산성 개선, 지역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재교육과 직업훈련 확대도 중요합니다. AI와 자동화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분야의 근로자들이 새로운 산업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결국 특정 산업만 성장하는 구조보다는 다양한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고용 안정과 양극화 완화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고용 안정성을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곳에 자본주의의 원리가 아니라 사회주의의 원리를 넣게 된다면 결국 모든 산업을 살려야되고 국가 전체의 경쟁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업을 영위하는 곳이라면 인센티브를 주는 식으로 하는 방법밖에 없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통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면서, 산업전환 과정에서 새로운 직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재교육과 전직훈련 및 고용유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대책으로는 소외 산업의 스마트화 및 친환경 고부가가치 전환 지원, 첨단 기술과 소외 산업 간 이종 융합을 통한 생산성 제고,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격차 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인센티브, 산업 전환 과정에서 이탈하는 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재교육 프로그램 등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