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착하게 살고 있는 것일까요? 걱정을 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저는 동네의 길고양이들을 항상 챙겨줍니다.

그리고 몸이 아파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의 사정을 들으면 정말 저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흐릅니다.

영화 "마음이"와 "7번방의 선물"을 보고 그 자리에서 울었습니다.

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은 "사랑과 봉사, 그리고 희생입니다."

순수하게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싶습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여자로 태어나 수녀가 되어 봉사를 하고 싶어요.

이태원 참사, 정말 그것 보고 너무 제 또래 친구들 같아서 슬프더라고요.

그 골목에서 누워보고 싶고 그들이 받았을 고통이 너무 상상이 되서 힘드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쓴이분이 착한거에 강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짜 착한 사람이라면 내가 착한 사람일까 이것은 착한 짓일까 이렇게 하면 착한 사람처럼 보이려나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감정에 공감을 잘하는 것 또한 착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공감을 못하는 사람보다 공감을 잘 하는 사람이 더 착한 사람이 많을 수는 있지만 과연 mbti T가 착한 사람이 없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착한 일인가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행동으로 먼저 옮기시면 충분히 착한 사람으로 여겨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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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말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런데 스스로 걱정되고 내가 착한게 맞나 의심이 든다면 고양이 밥주는거 외에도 실천하는 행동을 늘리면 좋을거같아요 동물과 사람을 위해서 기부도 하고 봉사도 많이 다니고 하면 더 멋진 사람이 될거예요

  • 마음이 착하다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아요
    사람마다 감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충분히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