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기특한잠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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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쓰면서 혼자 낄낄거리고 웃는 남자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저는 정말 착하게 살고 있는 것일까요? 걱정을 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저는 동네의 길고양이들을 항상 챙겨줍니다.
그리고 몸이 아파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의 사정을 들으면 정말 저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흐릅니다.
영화 "마음이"와 "7번방의 선물"을 보고 그 자리에서 울었습니다.
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은 "사랑과 봉사, 그리고 희생입니다."
순수하게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싶습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여자로 태어나 수녀가 되어 봉사를 하고 싶어요.
이태원 참사, 정말 그것 보고 너무 제 또래 친구들 같아서 슬프더라고요.
그 골목에서 누워보고 싶고 그들이 받았을 고통이 너무 상상이 되서 힘드네요..
예전에 기부도 많이 했고 아너소사이어티에 내 모든 것을 기증하고 싶어요~~"
일반적으로 저런 글을 쓰면 사람들이 "아.. 이 사람은 참 마음씨가 좋구나"라고 생각하는데,
저런 글을 쓰면서 혼자 낄낄거리고 웃는다는 건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까요?
제 친구가 딱 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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