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혹시 아이가 간식을 자주 먹는 것은 아닐까요?

밥 먹기 전에는 되도록 간식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간식을 먹게 되면, 밥을 멀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되도록 밥을 먹고 난 후 간식을 먹게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밥을 안 먹어서 속상하시겠어요

제일 먼저 식사시간 전에 간식이 제공 되었다면

간식 양을 줄이거나 식사시간을 조금 앞당겨 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이나 먹고싶어하는 반찬들로 준비 해 주시고 너무 많은 양의 밥은 제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밥의.양을 보면 부담스러워 할 수 있어요) 아이가 만약 스스로 먹거나

어제보다 밥 먹기를 적극적으로 시도 했다면 칭찬과 격려도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냉정한 방법 이지만 밥을 잘 먹지 않는다면 단호하게 밥상을 치워주세요,

정해진 시간에 먹지 않는다면 밥상을 정리 하십시오.

그렇다면 아이 역시도 자연스럽게 엄마의 루틴에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아이가 밥을 먹지 않는다면

- 함께 요리를 해 음식에 애착을 만들어 주세요,

- 위에서 언급했듯이 정해진 시간을 알려준 뒤, 식사를 하지 않으면 단호하게 밥상을 치워주세요.

- 식욕을 떨어뜨리는 자극이 센 간식을 많이 주어서는 안됩니다.

- 행여 아이가 배고플까봐 라고 걱정이 된다고 음식을 떠먹여주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4살경 가장 흔하게 보이는 모습이 식사문제 입니다. 일명 밥테기 라고 하는데요, 이유가 있습니다.

1. 4세 이전에 비해 성장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게 먹는 것처럼 보인다

2. 자기주장이 점점 강해짐에 따라 식사보다 간식을 더 선호하게 된다.

3. 외부환경의 호기심이 왕성해짐에 따라 식사시간에 집중 하기가 어렵다

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자기기 원하는 양만큼 시간을 정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이 지나면 치우는 것을 반복합니다. 간식을 조금 줄이시고 특히 밥먹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는 간식을 주지 않도록 하나 아이가 너무 원한다면 1개정도는 먹도록 합니다.

극단적으로 간식만 먹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너무 섭식을 통제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섭식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배려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식사 한시간 전에는 음료를 비롯한 간식은 제한해 주시고

신체적 활동을 많이 하도록 유도해주세요.

입에 물고 안먹는 경우에는 부모님이 챙겨서 꼭꼭 씹도록 해주시고

지나치게 거부하는 경우는 지체없이 식사를 중단하기를 반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