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 과정에서 당연히 치아 뿌리 끝의 조직에도 자극이 가기도 하고 아직 해당 부위에 염증이 남아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다 회복되기 전까지는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해당 부위로의 저작을 최대한 피하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고 통증이 줄어들지 않고 심하다면 재신경치료, 치근단절제술 등과 같은 방법들을 고려해볼 수는 있겠습니다. 또한 간혹 특별한 문제가 관찰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경치료 후 불편감이 잔존하는 경우가 있는데 길게는 1년까지 가기도 합니다. 우선 신경치료가 마무리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으니 최대한 해당치아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