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친이 매운걸 너무 잘 먹습니다..

여자들이 다 매운걸 좋아하나요..? 마라탕이나 떡볶이집에 갔는데.. 저는 먹지도 못할정도인데 매운걸 진짜 잘 먹더라고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랫동안 매운걸 먹어오다 보니까 잘먹게 된 것 같습니다.. 작성자분이 매운걸 잘 먹으시면 좋겠는데 ㅠㅠ 서로 잘 맞춰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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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귀여운 질문이네요 ㅋㅋㅋㅋㅋㅎㅎ

    확실히 남자들보단 여자분들이 매운 음식을 더 좋아하고 땡겨하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마법의날을 겪으며 매운 음식을 접했는데, 고통을 이기기 위해 고통으로 덮는다? 라는 느낌으로 먹다보니, 중독 된 것도 있고요ㅎㅎ 점점 익숙해지고 안매워지더라구요 ㅋㅋ

    매운 떡볶이나, 불닭, 닭발 등등 그날에 엄청 땡기고 그 영향으로 아무 날에도 땡기는 부작용이 생겼습니다...ㅎㅎ

  • 저는 잘 먹긴해요 근데 다 좋아하진 않은듯요

    제 친구도 매운거 진짜 못 먹어용

    먹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맛있어서 잘 먹게 되는거 같아용

  • 아뇨 사바사입니다.

    저도 최대가 까르보 불닭인데, 제 주변 사람들 보면 마라탕 3단계 먹는 사람도 많기도 해요. 개인의 취향 영역이에요.

  • 주로 자극적인 걸 좋아하긴 합니다. 근데 여자친구 분이 그냥 엄청 잘 드시는 거일수도 있어요. 여자라고 다 잘 먹는 거 아닙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마라탕 엽떡 떡볶이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근데 연애하는 거 진짜 부럽네요 ㅜ

  • 아뇨 저는 매운거 진짜 못먹습니다 ㅠㅠㅠ 여자마다 달라요 저는 엽떡착한맛 마라탕 1단계먹습니다 매운거 잘 드시는거 부럽네요..

  • 다 그렇진 않아요..사람마다 완전 달라요.

    여자라고 매운 걸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건 아니고, 개인 취향 + 내성 차이예요. 어떤 사람은 마라탕/떡볶이 “극강 단계”도 잘 먹고, 어떤 사람은 순한 맛도 힘들어해요. 남자도 마찬가지고요.

    오히려 매운맛은 자주 먹으면 점점 적응되는 특성이 있어서, 여친분이 원래 좋아했거나 자주 먹어서 내성이 생긴 걸 가능성이 커요.

    그리고 솔직히 이런 건 좀 부럽기도 한 포인트죠

    같이 먹을 땐 중간 단계로 맞추거나, 따로 맵기 조절해서 각자 즐기는 게 제일 평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