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만 학교 숙제가 없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알림장이 온걸 보면 숙제가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숙제있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합니다. 알림장에서 봤다고 해도 이미 해서 학교에 두고 왔다는데 이걸 믿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생은 숙제를 깜빡하거나 하기 싫어 둘러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그치기보다 알림장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고 숙제를 마치면 스스로 체크하도록 해보세요. 거짓말을 추궁하기보다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차분히 지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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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실제로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미리 끝내고 두고 오는 경우도 간혹 있어요. 하지만 아직 저학년이라 알림장을 토대로 엄마가 과제물을 직접 확인해주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미리 끝냈더라도 꼭 집에 챙겨와 보여달라고 안내해 주세요.

    만약 엄마가 확인하기 전에 스스로 숙제를 완수한 것이 확인된다면 칭찬과 작은 보상을 주어, 부모가 확인하지 않아도 자기의 일을 주도적으로 마치는 습관을 기르도록 이끌어 주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신뢰를 하는 것도 금물이고, 그렇다 라고 해서 아이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 것도

    금물 이겠습니다.

    학교의 알리미로 전달 되어진 부분의 숙제는 사실적인 부분 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단호함으로 학교 숙제는 분명 있었고 그 숙제는 학교에서 다했다 라고 하여도

    엄마에게 숙제를 다 한 것을 보여주고 확인을 시켜주어야 함이 맞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전달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계속 숙제없다고 이야기하며 거짓말 하나보네요ㅜㅜ

    아이가 숙제 없다고 말하는데 알림장엔 있으니까

    정말 의아한 마음이 드실 거 같아요ㅠㅠ

    일단은 아이가 자꾸만 의심되고 화는 나시겠지만

    일단 바로 거짓말 한다고 단정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유를 들어보시는게 좋아요~

    어쩌면 숙제를 못 해서 혼날까봐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일 하고 싶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럴때는 먼저 부드럽게 물어보는 거예요.

    "알림장에 숙제 적혀있는데 정말 다 했어?"

    "힘들면 엄마랑 같이 해볼까?" 하고 말해주세요.

    혼내거나 다그치지 않고 차분한태도로 도와주겠다는

    마음을 보여주면 아이가 솔직하게 말하게 됩니다.

    만약 아이가 정말 숙제를 안 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있면

    화내지 않고 차분하고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OO이가 숙제 못 해도 괜찮아"

    "하지만 거짓말을 하면 안돼. 솔직하게 말해줘"

    라고 하면서 가르쳐주세요.

    아이가 자연스럽게 행동이 바뀌게 될거라 생각이들어요

    아무튼 너무 걱정 마세요~

    아이랑 솔직하게 대화하면서 해결해 보는게 중요합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명확한 물증이 없다면 우선은 지켜보는 게 좋겠습니다. 다만, 담임선생님에게 연락을 하여 확인할 거니 사실대로 말하라고 한번 더 확인을 해주세요. 그리고 기회가 될 때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요즘은 숙제의 양 자체가 많지 않아 집에서 하면 가져오기 힘드니 학교에서 미리 하거나 하게 하는 경우도 많으니 우선은 중립적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먼저 사실부터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했어"라고 이미 이야기 했다면 바로 의심하기 보단 "그래 어떤 숙제였어?", "언제 했어?" "지금은 어디 있다는 거야"라고 물으면서 사실을 확인해보시고 필요하시다면 선생님께 여쭤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말이 다르고 진짜 하지 않은 상태에서 거짓말을 한 것이라면 그 때 교정방법을 생각해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럴 때는 아이와 취조 하듯이 싸우지 마시고, 규칙을 바꾸셔야 합니다.

    숙제는 무조건 집에서 하는 것이라고 규칙을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숙제가 있는지 없는지 물어 보기 보다는, 알림장을 확인한 후에 숙제를 확인한 후에 구체적인 내용을 물어 보세요.

    그리고 숙제는 항상 부모님에게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말을 무조건 거짓말로 보기보다 숙제를 잊었거나 귀찮아서 피하려는 마음이 있는지 살펴보는것이 좋습니다. "왜 없다고 했어?" 보다 '앞으로 알림장 같이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자"고 접근해 주세요. 부모가 확인하는 과정과 아이가 스스로 체크하는 과정을 함께 연습하면 책임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